삼척동해신문
기사 (전체 123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척주논단] 척주논단/ 진폐협회 통합에 대한 고견
요즘 근간에 진폐협회 상호간에 통합하면 어떻겠냐는 의사를 몇 번 듣고 많은 것을 생각했다. 어디서 어떤 순서를 앞세워 이 문제를 꺼내 놓아야 하는가를 고민했었다. 정말 쉬운 문제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내 팽개칠 상황도 아니라서 문제를 꺼내 보았다.혁신은
이희탁 논설위원   2019-04-27
[척주논단] 척주논단/ 따뜻한 사랑을 이웃에게 보내고 싶습니다
만물이 소생하는 계절, 봄에 피어나는 새싹과 같이 장애인도 재활의지를 다지라는 의미로 국가가 제정한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이 곧 다가 온다. 이날은 국민이 장애를 가진 사람들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하고 장애인의 재활의욕을 높이기 위해 특별히 관심을 더
이희탁 논설위원   2019-04-27
[척주논단] 척주논단/ 선출된 조합장 노력이 지역경제를 살린다
지금부터 28년 전인 1991년 지방의회가 부활되면서 유행한 단어중 하나가 가불(假拂)이었다. 가불이란 노동시장에서 앞으로 받을 임금이나 품삯 중 일부 또는 전부를 미리 앞당겨 받는 것을 말하는데, 그만큼 생활이 어려운 지방의원들이 많았다는 얘기다.
이희탁 논설위원   2019-04-27
[척주논단] 척주논단/ 아기 울음소리가 울려주길 기다리며...
인구가 감소하고 있다. 초고령 사회도 문제이지만 갈수록 낮아지는 출산율 때문이다. 이러한 인구 감소는 국가 경쟁력 저하는 물론이고 더 끔찍한 위기를 초래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극복하려면 국가가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범정부적인 대책을 세워야 한다.지
이희탁 논설위원   2019-04-27
[척주논단] 척주논단/ 전국동시조합장선거를 바라보면서
농협.축협.수협.산림조합은 해당 산업의 발전과 조합원의 경제적,사회적 지위향상을 위한 자주적인 협동조직이다. 현재는 생활민주주의의 주요 단위이자 지역경제의 중요한 토대가 되어 도약하고 있다. 이런 조합을 4년간 이끌어 나갈 조합장을 뽑는 제2회 전국동
이희탁 논설위원   2019-04-27
[척주논단] 척주논단/ 아름다운 나라를 만드려면 나 자신부터...
군함은 단순한 배가 아니라 그 나라의 영토를 지키는 화력이고 수호신이다. 그리고 바다에서 사고가 발생하면 근처를 지나는 모든 선박들을 구조해야 하는 의무가 있다. 그래서 우리 해경과 해군이 출동해서 표류중인 북한선박의 구조에 나선 것인데 어쩌자고 우리
이희탁 논설위원   2019-04-27
[척주논단] 척주논단/ 돼지 돈(豚) 돈(화폐)과 음이 같아서 재물로 본다
2019년 기해년(己亥年)은 돼지의 해다. 특히 사람들은 올해가 60년 만에 찾아오는 황금 돼지해라며 의미를 더한다. 돼지와 나들이코스를 연계한다면 어떤 테마가 있을까? 찾아보니 돼지투어 장소가 의외로 많다. 풍요의 상징인 돼지의 복된 기운을 받을 수
이희탁 논설위원   2019-04-27
[척주논단] 척주논단/ 대통령의 눈물이 연극이 아니길...
우리들은 새해를 맞이하면서 참으로 많은 말들을 나누면서 새로운 각오를 다짐하고, 수많은 사람들을 만난다. 어쩌면 우리는 내일을 위한 각오, 내일을 위한 생각만으로 가득 찬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것은 아닐까 싶다, 하지만, 한해가 저물 무렵 돌이켜보면 그
이희탁 논설위원   2019-04-27
[척주논단] 척주논단/ “자네가 있어 좋다”
나이 들어 남는 건 친구 밖에 없다는 말을 흔히 듣고 있었으나 엇 그제 동창부부들과 온천하고 돌아오면서 궁촌 해상케이블카도 타보고 임원 항에 들려 활어 회를 안주 삼아 술잔을 주거니 받거니 한 하루가 얼마나 소중했는지 오늘 아침 카메라에 담은 사진을
이희탁 논설위원   2018-12-08
[척주논단] 척주논단/ 추억을 꺼내 놓고 살아가는 이웃주민
필자가 초등학교 시절 등굣길에 항상 동네 어귀에 삼삼오오 모여 씩씩하게 교가를 부르며 등교하던 모습을 무려 55여 년 만에 느껴보았다.지난 10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 동안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왁자지껄 행사에 참석하여 주민들과 함께 막걸리 잔
이희탁 논설위원   2018-12-08
[척주논단] 척주논단/ 국정감사 때 지역에서 세상에 이런 일이
아침 뉴스에 올 들어 첫 얼음이 관측되었다기에 베란더 문을 여는 순간 아닌 게 아니라 찬바람이 달려들어 벌써 겨울이 온 느낌을 받았다. 마치 내가 엊그제까지만 해도 파릇한 청년 광부였는데 이젠 지역에서 노인 대우를 받는 입장이고 쓸모없는 짓만 골라 처
이희탁 논설위원   2018-10-28
[척주논단] 척주논단/ 목숨을 내걸어야 숨구멍이 터질 것인가?
누가 말했는지 바람은 갈잎을 좋아하는가 보다 라고... 가을바람이 살랑거리며 갈잎을 희롱 시키는 가을이 점점 무르익고 있다. 갈잎도 속내는 싫지 않은 듯 다소곳한 흔들림으로 마음을 대신하여 한 점 바람에도 흔들리더니 끝내는 가을바람의 적극적인 구애에
이희탁 논설위원   2018-10-12
[척주논단] 척주논단/ 검은 눈물로 캐내는 붉은 희망
서민들의 든든한 벗이 돼주었던 연탄은 광부들이 캐는 석탄을 원료다, 연탄을 나르는 고달픔은 비교도 안 되는 일이 석탄을 캐는 일이다. 막장은 지하 탄광에서 갱도가 닿는 마지막 채탄장을 이르는 말인데 어느 새 이 말이 인간이 이 세상에서 갈 수 있는 극
이희탁 논설위원   2018-09-21
[척주논단] 척주논단/ 소록도의 밤은 지금도 아름답게 빛난다
요즘 라디오나 TV에서 소록도에 두 간호사 (마르안느 수녀와 마가렛트 수녀)가 들고 온 가방에 마음을 담아왔다는 공익홍보 협의회에서 내 놓은 가슴 따뜻한 일화를 듣고 있다. 이 두 수녀들은 1962년부터 43년 간 소록도 한센인들을 돌보다 2005년
이희탁 논설위원   2018-09-04
[척주논단] 척주논단/ 이국땅 체코에서 올려 놓은 아리랑!
세계인들에게 한국은 어떤 나라며 한국인은 어떤 사람으로 인식되는 것이 바람직해 있을까?또한 한국인의 정체성이나 이미지를 고취해 나가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경주할 필요가 있다면 어떤 문화나 판촉이 필요할까!이를 위한 국가 외교 정책은 물론 범국민적 정신
이희탁 논설위원   2018-08-15
[척주논단] 척주논단/ 남자가 여자만 보면 늑대가 되는 이유는?
학교 교과서에서 인성론을 배웠다면 성선설과 성악설의 중간쯤 되는 어떤 모한 주장은 없을까, 란 생각을 해 본 적이 있었을 것이다. 사람은 태어날 때 착한 것도 아니고 악랄하지도 않다는 생각을 해 보면서 잠시 정상궤도에서 이탈한 바퀴처럼 물체를 분해시켜
이희탁 논설위원   2018-07-23
[척주논단] 척주논단/ 이제는 서민들 삶의 정책이 필요할 때다
민심은 정당 지도자들의 독선과 흠결, 후보들의 도덕성과 역량을 콕콕 집어내 심판했다. 특정 정당의 공천에서 당선 등식이 깨졌고 현역 프리미엄도 작동되지 않았다. 일당 독주의 공천에 매달리던 정치 환경이 무색해진 선거였다. 원인 없는 결과는 없는 법이다
이희탁 논설위원   2018-07-04
[척주논단] 척주논단/ 의회 입성은 후보자의 비전에 있는데
4년 전 6·4지방선거는 민심의 흐름이 적나라하게 반영된 선거였다고 본다. 시장 선거에서 무소속 후보가 당선됐다. 특정 정당의 공천은 당선에는 접하지 못하고 현역 프리미엄도 작동되지 않은 채 깨지고 말았다. 일당 독주의 공천에 매달리던 정치 환경이 무
김상룡   2018-05-04
[척주논단] 척주논단/ 농촌은 언제쯤 젊은이들 세상이 돌아올까!
농촌마을 다니다 보면 사라져 가는 모습과 새롭게 눈에 들어오는 모습이 있다. 우선 시골마을에 아이들을 찾아 볼 수가 없다는 것이다. 20여 년 전만 하더라도 이맘때면 동네 어귀 논에서 얼음을 지치는 아이들, 동네 뒷산에서는 하루 종일 눈썰매를 타며 뛰
이희탁 논설위원   2018-04-08
[척주논단] 척주논단/ 아름다운 행보에 행복을 받았습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참 멋지다. 헌법이 부여한 권력을 스스로 매우 효과적으로 사용할 줄 아는 국민이기 때문이다. 그러한 관점으로 본다면 우리는 세계적 수준으로 향하고 있다. 그래서 문 대통령의 소탈한 행보가 연일 화제를 낳고 있다. 참모들과 함께 각자
이희탁 논설위원   2018-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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