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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특별기고/ 동해 AI 데이터센터, 기대를 넘어 지속 가능한 지역의 미래로
최근 동해시 AI 데이터센터(AIDC) 사업을 두고 시민들의 기대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GPU 메모리를 제외하고도 약 30조 원이 소요되는 2.4GW급 대규모 투자로, 새로운 산업과 일자리 창출의 가능성을 담고 있다는 점에서 반가운 일이다.다만 대
박주현 동해시의회 의장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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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기고/ K-민주주의의 열쇠, ‘공천권 폐지’와 풀뿌리 지역언론에 있다
10월 29일 ‘지방자치의 날’을 맞이하지만, 대한민국 공론장의 현실은 씁쓸하기만 하다. 세계적인 극우화와 안보 위기, 극단적인 정치 대립 속에서 정치 고관여층의 팬덤정치와 무관심층의 탈정치화가 동시에 가속화되고 있다. 이 짙은 위기 속에서 우리는 민
유경석 한국지역신문협회 도농교류협력위원장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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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향토문화운동 칼럼/ 세계는 지금 고향의 문화로 도시를 키운다
사라져가는 지역의 유산을 도시의 미래 자산으로한 고장의 가치는 높은 빌딩이나 넓은 도로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그 땅에 켜켜이 쌓인 역사와 풍속, 음식과 예술, 사람들의 삶 속에 이어져 온 이야기가 어우러질 때 비로소 그곳만의 고유한 문화적 가치가 빛
전대수 성동신문 논설위원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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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기고/ 폐광의 어둠 속에서 희망의 별을 띄우다
도계를 살리는 힘, 지역의 가치를 발견하는 작은 실천폐광촌이라는 말에는 왠지 모를 쓸쓸함이 배어 있다. 한때는 대한민국 산업화의 심장이었던 탄광촌이 이제는 인구 감소와 고령화, 일자리 부족, 지역경제 침체라는 현실 앞에서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기 때
김태수 탄광지역활성화센터 학술연구소장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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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향토문화운동 칼럼/ ‘향토문화의 날 제정’ 선포, 이제 시작이다
지난 9월 17일은 대한민국 향토문화의 범국민운동이 새롭게 시작된 역사적인 날이었다. 이날 강원도 국회 고성연수원에서는 전국 165개 지역신문 대표와 언론인 가족, 그리고 내빈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향토문화의 날’ 제정 선포식이 열렸다.
전대수 논설위원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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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기고/ 철불(鐵佛)이 건네는 위로
바위산인 두타산의 더위는 다른 곳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매섭다. 달구어진 암반 위를 걷다 보면 온몸이 열기로 가득 차오른다. 하지만 그 고생 끝에는 반드시 보상이 기다린다. 무릉계곡을 타고 세차게 내려오는 물줄기다. 세상을 다 태울 듯한 더위 속에서
소설가 박현식 박사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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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기고/ 한국 탄광유산의 세계유산적 가치
산업화의 불을 밝히던 탄광들이 하나둘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있다. 국가의 에너지 정책에 따라 '필요할 때 쓰고 버려지는' 한시적 산업으로 취급받던 탄광은 이제 마지막 폐광의 길로 접어들었다. 최근 이에 대한 깊은 성찰과 대책을 모색하는
김태수 한국석탄산업유산유네스코등추위 공동대표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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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향토문화운동 캠페인/ 향토문화는 민족의 뿌리이며, 미래를 밝히는 등불이다
오늘날 우리는 눈부신 경제성장과 첨단 문명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문명이 발전할수록 우리 마음 한편에는 쉽게 채워지지 않는 빈자리가 생긴다. 그것은 바로, 고향의 냄새요, 조상의 숨결이며, 오랜 세월 한 지역의 삶 속에서 이어져온 향토문화이다
전대수 논설위원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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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기고/ 위기의 소나무림 장단기 전략 재검토 해야
지난 4월 중순쯤 지인들과 함께 삼척에서 부전 방면으로 가는 ITX마음 기차를 타고 태화강역에서 하차하여 천년고찰 통도사까지 하루 여행을 다녀왔다.동해선 열차 여행은 처음인데, 삼척에서 출발 후 바다를 조망하면서 시원한 기분으로 울진 인근을 지날 때였
최영순 전.산림조합중앙회 강원지역본부장
202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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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기고/ 도계 광부사택, 어떻게 보존하고 활용할 것인가
폐광 이후 탄광지역에서 가장 먼저 사라지는 것은 갱도가 아니다. 오히려 사람들의 삶이 깃들어 있던 공간들이 먼저 사라진다. 광부들이 살던 사택, 아이들이 뛰놀던 골목, 퇴근한 광부들이 모여 앉아 막걸리잔을 기울이던 마당은 개발과 노후화라는 이름 아래
김태수 탄광지역활성화센터 학술연구소장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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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기고/ 제1회 광부의 날, 기억과 미래를 잇는 출발점으로
2026년 6월 29일은 제1회 「광부의 날」이다. (사)석탄산업전사추모및성역화추진위원회를 비롯한 전직 광부 단체와 전문가들은 수년 동안 학술세미나와 결의대회, 탄원서 제출 등을 이어오며 「광부의 날」 제정을 위해 노력해왔다. 여기에 이철규 국회의원의
김태수 (사)탄광지역활성화센터 학술연구소장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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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기고/ 한국 석탄산업 종료식, 이제는 준비해야 할 때
독일은 국가가 함께 마무리했다… 도계도 역사적 전환 기록해야독일의 석탄산업 종료를 상징적으로 알린 공식 행사는 2018년 12월 22일 열렸다. 장소는 독일 루르(Ruhr) 산업지대의 보트로프(Bottrop)였으며, 당시 독일 대통령 프랑
김태수 (사)탄광지역활성화센터 학술연구소장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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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기고/ 도계 석탄산업유산 보존·활용 공약 제안서
역사교육과 문화관광으로 삼척의 미래를 열다삼척시 도계읍은 대한민국 산업화의 기초를 떠받친 석탄산업의 현장이자, 광산·사택·병원·학교·시장·종교시설이 집적된 국내 유일의 ‘완결형 탄광촌’이다. 이는 단순한 폐산업 시설이 아니라 노동·기술·공동체의 기억이
김태수 (사)탄광지역활성화센터 학술연구소장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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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기고/ 청렴은 신뢰를 만드는 가장 확실한 약속
삼척의 역사속 인물(이사부)을 통해 배우는 청렴청렴은 시대를 초월한 공직자의 기본 덕목이다. 삼척의 역사 속 인물인 이사부 장군은 권력을 사적으로 사용하지 않고 공정과 책임을 바탕으로 지역을 다스린 대표적 인물로 평가된다. 그는 삼척(실직주)군주로 부
이은정 국민연금공단 삼척지사장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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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기고/ 극심한 가뭄과 홍수예방은 치산(治山)이 우선
화 업적은 유네스코(UNESCO)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될 만큼 역사적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그 당시 정부의 강력한 정책의 뒷받침과 함께 범국민적 관심과 열정으로 각고의 노력 끝에 키워진 산림은 세월이 흘어 중장년에 이르렀고, 그리 많지는 않아도 몇
최영순 삼척동해태백산림조합대의원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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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기고/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필요하다
강원도가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간, 태백·삼척·정선·영월 등 4개 시군에 총 2조3669억 원을 투입하는 ‘석탄산업전환지역 중장기 투자계획을 발표했다. 기업유치 129개사, 고용창출 3만 명, 연간 관광객 150만 명이라는 목표는 분명 과감하고
김태수 한국석탄산업유산 유네스코등추위 공동대표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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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기고/ 화재 예방, 이제는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
겨울의 끝자락 아직도 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기온이 떨어질수록 우리의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난방기구 사용은 늘어나지만, 그 온기 뒤편에는 언제나 화재라는 불청객이 도사리고 있다.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연중 화재 발생률이 가장 높은 계절은 단연 겨울
김재석 삼척소방서장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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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기고/ 전통시장을 지켜야 지역경제가 산다
최근 삼척 시내 중심, 중앙시장에서 불과 100미터도 안 되는 곳에 대형 식자재 마트가 건축허가를 받았다는 소식은 충격적입니다. 인구 소멸 위기 속에서 하루하루 생계를 이어가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이는 곧 생존권을 빼앗는 것이며, 지역경제 기반 자체를
김홍수 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동해시 협의회장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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