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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특별기고/ 동해 AI 데이터센터, 기대를 넘어 지속 가능한 지역의 미래로
최근 동해시 AI 데이터센터(AIDC) 사업을 두고 시민들의 기대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GPU 메모리를 제외하고도 약 30조 원이 소요되는 2.4GW급 대규모 투자로, 새로운 산업과 일자리 창출의 가능성을 담고 있다는 점에서 반가운 일이다.다만 대
박주현 동해시의회 의장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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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기고/ K-민주주의의 열쇠, ‘공천권 폐지’와 풀뿌리 지역언론에 있다
10월 29일 ‘지방자치의 날’을 맞이하지만, 대한민국 공론장의 현실은 씁쓸하기만 하다. 세계적인 극우화와 안보 위기, 극단적인 정치 대립 속에서 정치 고관여층의 팬덤정치와 무관심층의 탈정치화가 동시에 가속화되고 있다. 이 짙은 위기 속에서 우리는 민
유경석 한국지역신문협회 도농교류협력위원장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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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주논단] 척주논단/ ‘광부들이 피워낸 빛을 노래하다’ 공연
성경 구절 “빛은 어둠을 이기지 못한다”는 요한복음 1,5절에 나와 있다. 이 구절은 예수 그리스도가 세상에 오신 것을 비유적으로 표현하며, 그의 존재가 어둠을 이기지 못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는 말씀이다. 예수는 세상의 빛이 되신 분으로 그의 빛이
이희탁 논설주간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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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주논단] 척주논단/ 히말라야의 눈물이 참사를 빚었으니…
네팔에 거대한 홍수가 닥친 날, 비는 오지 않았다는 뉴스에 파란 하늘까지 보여주었다. 지난달 8월 26일 히말라야 고산지대에서 빙하 일부가 무너지며 얼음과 바위가 1천 미터 넘는 계곡 아래로 쏟아졌다. 거대한 토석류가 강을 막았고 임시로 생긴 댐이 터
이희탁 논설주간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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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향토문화운동 칼럼/ 세계는 지금 고향의 문화로 도시를 키운다
사라져가는 지역의 유산을 도시의 미래 자산으로한 고장의 가치는 높은 빌딩이나 넓은 도로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그 땅에 켜켜이 쌓인 역사와 풍속, 음식과 예술, 사람들의 삶 속에 이어져 온 이야기가 어우러질 때 비로소 그곳만의 고유한 문화적 가치가 빛
전대수 성동신문 논설위원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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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기고/ 폐광의 어둠 속에서 희망의 별을 띄우다
도계를 살리는 힘, 지역의 가치를 발견하는 작은 실천폐광촌이라는 말에는 왠지 모를 쓸쓸함이 배어 있다. 한때는 대한민국 산업화의 심장이었던 탄광촌이 이제는 인구 감소와 고령화, 일자리 부족, 지역경제 침체라는 현실 앞에서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기 때
김태수 탄광지역활성화센터 학술연구소장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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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향토문화운동 칼럼/ ‘향토문화의 날 제정’ 선포, 이제 시작이다
지난 9월 17일은 대한민국 향토문화의 범국민운동이 새롭게 시작된 역사적인 날이었다. 이날 강원도 국회 고성연수원에서는 전국 165개 지역신문 대표와 언론인 가족, 그리고 내빈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향토문화의 날’ 제정 선포식이 열렸다.
전대수 논설위원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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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주논단] 척주논단/ 이상기후의 경고, 유난히 혹독했던 올여름
지구가 뜨거워지는 가장 큰 이유는 온실가스 때문이다, 지구는 원래 태양으로부터 받은 열을 우주로 다시 내보내면서 적당한 온도를 유지하는데 올여름에는 자연이 엉망진창 식으로 세계를 혼란 속으로 밀어 넣었다. 이유로는 대기 중에 이산화탄소(CO₂) 메탄(
이희탁 논설주간
2026-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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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주논단] 척주논단/ 탄광의 문화유산을 유네스코 등재의 꿈으로
유네스코는 제 2차 세계대전 이후 세계평화와 인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탄생했다 1945년 창설된 유네스코는 교육, 과학, 문화, 정보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의 활동을 통한 국제협력과 연대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유네스코는 마음속 평화 방벽을 세우는 데
이희탁 논설주간
202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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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주논단] 척주논단/ 제철을 맞은 옥수수의 계절
옥수수 시즌이 돌아왔다. 여름 찰옥수수는 7월부터 8월 초가 한창이다. 계절을 잊은 먹거리가 넘쳐 나지만 찰옥수수만큼은 여전히 때를 기다리게 한다. 앉은 자리에서 서너 개쯤은 거뜬히 먹어치우는 “옥수수 킬러”들이 들썩이는 계절이다.며칠 전 지인들과 만
이희탁 논설주간
202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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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주논단] 척주논단/ 사랑으로 전하는 마음이 오랫동안 후원되도록
1933년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의 제안으로 설립되었으며, 90여 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국제구조위원회는 전쟁, 분쟁, 자연재해, 기후 위기 등 인도주의적 위기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은 사람들의 생존과 회복, 생활 재건을 지원하는 국제적인 비정부기구(N
이희탁 논설주간
202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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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주논단] 척주논단/ 산업전사 위령탑 앞에서 순직 광부를 기리며
지난 6월 29일이 정부에서 국가기념일로 지정한 제1회 “광부의 날”이었다. 아마도 많은 사람들은 “그런 날이 기념될까” 란 생각쯤은 했을 것이다. 하지만 도계 사북에서는 이날을 주민들과 함께 축하하는 기념식을 열었지만, 태백시는 전야제를 비롯해 본
이희탁 논설주간
202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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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기고/ 철불(鐵佛)이 건네는 위로
바위산인 두타산의 더위는 다른 곳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매섭다. 달구어진 암반 위를 걷다 보면 온몸이 열기로 가득 차오른다. 하지만 그 고생 끝에는 반드시 보상이 기다린다. 무릉계곡을 타고 세차게 내려오는 물줄기다. 세상을 다 태울 듯한 더위 속에서
소설가 박현식 박사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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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기고/ 한국 탄광유산의 세계유산적 가치
산업화의 불을 밝히던 탄광들이 하나둘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있다. 국가의 에너지 정책에 따라 '필요할 때 쓰고 버려지는' 한시적 산업으로 취급받던 탄광은 이제 마지막 폐광의 길로 접어들었다. 최근 이에 대한 깊은 성찰과 대책을 모색하는
김태수 한국석탄산업유산유네스코등추위 공동대표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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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향토문화운동 캠페인/ 향토문화는 민족의 뿌리이며, 미래를 밝히는 등불이다
오늘날 우리는 눈부신 경제성장과 첨단 문명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문명이 발전할수록 우리 마음 한편에는 쉽게 채워지지 않는 빈자리가 생긴다. 그것은 바로, 고향의 냄새요, 조상의 숨결이며, 오랜 세월 한 지역의 삶 속에서 이어져온 향토문화이다
전대수 논설위원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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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주논단] 척주논단/ 선거관리위원회는 왜 이런 사태를 빚었나!
6·3 지방선거는 어떤가. 일상과 가장 가까운 “풀뿌리 선거”다. 광역자치단체장, 기초자치단체장, 시·도의회 의원과 시, 군 구의원, 교육감을 선출하는 선거다. 유권자들을 대신할 선출직 대표를 누구로 선택하느냐에 따라 동네 구석구석의 모습이 달라질 수
이희탁 논설주간
202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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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기고/ 위기의 소나무림 장단기 전략 재검토 해야
지난 4월 중순쯤 지인들과 함께 삼척에서 부전 방면으로 가는 ITX마음 기차를 타고 태화강역에서 하차하여 천년고찰 통도사까지 하루 여행을 다녀왔다.동해선 열차 여행은 처음인데, 삼척에서 출발 후 바다를 조망하면서 시원한 기분으로 울진 인근을 지날 때였
최영순 전.산림조합중앙회 강원지역본부장
202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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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기고/ 도계 광부사택, 어떻게 보존하고 활용할 것인가
폐광 이후 탄광지역에서 가장 먼저 사라지는 것은 갱도가 아니다. 오히려 사람들의 삶이 깃들어 있던 공간들이 먼저 사라진다. 광부들이 살던 사택, 아이들이 뛰놀던 골목, 퇴근한 광부들이 모여 앉아 막걸리잔을 기울이던 마당은 개발과 노후화라는 이름 아래
김태수 탄광지역활성화센터 학술연구소장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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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주논단] 척주논단/ 우리 지역의 새로운 일꾼들이 다시 태어났다
삼척∙동해시를 발전시키겠다고 어렵게 출사표를 던진 후보자들 선전에 수고하셨다는 인사를 드린다. 그리고 당선자 여러분께는 축하의 인사를 드린다.제9회 6.3 지방선거가 마무리되어 새로운 일꾼들이 4년의 임기를 위해 개원하는 그날을 기다리고 있
이희탁 논설주간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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