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동해신문
기사 (전체 680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척주논단] 척주논단/ “자네가 있어 좋다”
나이 들어 남는 건 친구 밖에 없다는 말을 흔히 듣고 있었으나 엇 그제 동창부부들과 온천하고 돌아오면서 궁촌 해상케이블카도 타보고 임원 항에 들려 활어 회를 안주 삼아 술잔을 주거니 받거니 한 하루가 얼마나 소중했는지 오늘 아침 카메라에 담은 사진을
이희탁 논설위원   2018-12-08
[기고] 기고/ 전 좌석 안전벨트 착용, 나와 가족의 안전을 지키는 생명벨트
현행 일반도로에서 운전자 및 운전자 옆 좌석의 동승자에게만 의무화돼 있는 안전벨트 착용 의무를 뒷좌석 동승자에게까지 확대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도로교통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지난 9월 28일부터 시행됐다.그러나 우리나라 안전벨트 착용률은 부분적으로 심각한
장예성 경장(   2018-12-08
[사설] 사설/ 사법 농단
사법 농단(司法 壟斷)은 법을 심판하는 사법권을 관장하는 권력기관에서 행하는 권력의 사용이 수많은 국민들을 위한 공익을 추구하는 공사(公事)로 사용되지 않고, 반헌법적으로, 특정한 집단의 사익을 위해 이익이나 권리를 독점하였다는 뜻으로 쓰인다.2018
김주선   2018-12-08
[두타산] 두타산/ 인간의 양심
인간의 진실, 근본은 어디에 있는가, 양심에 뿌리를 두고 있다. 그런데 양심을 다루고자 한다면 불이익이 따를까 걱정이고 욕심을 다루자 하니 반드시 양심의 가책을 받기 마련이다.그래서 사람은 한마음의 두 갈래 길에서 이리 갈까, 저리 갈까, 항상 방황하
김주선   2018-12-08
[척주논단] 척주논단/ 추억을 꺼내 놓고 살아가는 이웃주민
필자가 초등학교 시절 등굣길에 항상 동네 어귀에 삼삼오오 모여 씩씩하게 교가를 부르며 등교하던 모습을 무려 55여 년 만에 느껴보았다.지난 10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 동안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왁자지껄 행사에 참석하여 주민들과 함께 막걸리 잔
이희탁 논설위원   2018-12-08
[기고] 기고/ “농작물 절도, 농심을 멍들게 하는 중대한 범죄”
농작물 수확철을 맞아 농작물 절도까지 기승을 부리고 있어 농민들의 주의가 요망된다. 경찰청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농작물 절도가 한 해 평균 약 1,050건, 한 달 약 85건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나는 등 농민들이 피땀 흘려 키운 농작물을 싹쓸이 훔쳐가는
장예성 경장(삼척경찰서 하장파출소)   2018-12-08
[사설] 가을철 ‘산불’ 비상 경계령
최근 들어 바람이 심하게 불고 있다. 산에는 낙엽이 떨어지면서 일단 발생한 산불은 초기 진화가 매우 어렵다. 산불은 등산객 등 입산자들의 실화가 대부분이다. 특히 담뱃불에 의한 산불이 가장 발생한다고 한다. 전국적으로 산 입구에 예찰요원을 배치했다.특
김주선   2018-12-08
[두타산] 두타산/ 왜, 아니 올까?
살다보면 기다림이 있다. 그 기다림은 님을 위한 것일 수도, 부모님을 위한 것일 수도, 뭇 나그네의 기다림도 있을 수 있다. 이렇게 어떤 기다림은 수십년간 평생이 가도록 고대한다. 냠녀간 사랑은 ‘견우직녀’라고도 말한다. 즉, 사랑하는 남자가 수십리길
김주선   2018-12-08
[사설] 사설/ 삼척시, 신재생산업 ‘주민동의’얻어야
삼척시는 당초 지난 8월 삼척대진원전부지 예정구역고시를 해제할 것으로 내다보았다. 그러나 3개월째인데도 그 어떤 소식도 없다. 이미 정부(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수력원자력에서 경북 영덕원전과 삼척원전 등 신규원전 4기(삼척.영덕 각 2기)에 대해 백지화
김주선   2018-10-28
[척주논단] 척주논단/ 국정감사 때 지역에서 세상에 이런 일이
아침 뉴스에 올 들어 첫 얼음이 관측되었다기에 베란더 문을 여는 순간 아닌 게 아니라 찬바람이 달려들어 벌써 겨울이 온 느낌을 받았다. 마치 내가 엊그제까지만 해도 파릇한 청년 광부였는데 이젠 지역에서 노인 대우를 받는 입장이고 쓸모없는 짓만 골라 처
이희탁 논설위원   2018-10-28
[기고] 기고/ 피해자전담경찰관은 항상 여러분 곁에 있습니다.
우리 주변에는 하루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억울하게 범죄피해를 입고 심리적 고통을 받거나 경제적 위기로 힘들어하고 있다.살인, 강도와 같은 강력범죄 뿐만 아니라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학교폭력, 데이트폭력 범죄 피해자들의 경우에도 보복에 대한 두려움, 실
함민영 경장/동해경찰서 청문감사관실   2018-10-28
[두타산] 두타산/ ‘말’의 무서움
우리 인간은 ‘만물의 영장’이라고 한다. 여기서 말하는 만물은 인류상에 있는 모든 것은 ‘말’한다. 또 ‘영장’이란 인류상 가장 뛰어나 영묘한 능력을 지닌 것으로 ‘표현’된다. 인간은 지구상 동물중 유일하게 체계적인 ‘언어’를 가지고 있다. 여기서 체
김주선   2018-10-28
[기고] 기고/ 태풍 콩레이가 떠난 후 피해입은 농가 지원은?
태양으로부터 오는 열에너지는 지구의 날씨를 변화시키는 주된 원인으로 작용한다. 태양의 많은 에너지를 축적한 적도부근의 바다에서는 구름들이 모여 거대한 저기압 시스템으로 발달하게 되는데, 이를 태풍이라 부른다. 태풍은 바다로부터 증발한 수증기를 공급받아
이진호 경위(삼척경찰서 경비교통과)   2018-10-12
[사설] 사설/ 한국 대통령들의 ‘비운’
우리나라 대통령 대부분은 비운에 가고 고난을 겪었다. 지난 10월 5일 제17대 이명박 전 대통령(2008-2013년)은 법원에서 15년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3월 22일 수백억원대 뇌물혐의로 검찰에 구속된 후 약 칠 개월 만이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김주선   2018-10-12
[척주논단] 척주논단/ 목숨을 내걸어야 숨구멍이 터질 것인가?
누가 말했는지 바람은 갈잎을 좋아하는가 보다 라고... 가을바람이 살랑거리며 갈잎을 희롱 시키는 가을이 점점 무르익고 있다. 갈잎도 속내는 싫지 않은 듯 다소곳한 흔들림으로 마음을 대신하여 한 점 바람에도 흔들리더니 끝내는 가을바람의 적극적인 구애에
이희탁 논설위원   2018-10-12
[두타산] 두타산/ 한글날 책을 읽자
세종대왕, 우리나라 글을 만드신 선인이시다. 세종대왕(50, 재위 1418~1450)은 신화 무신의 명장 ‘이순신’과 더불어 우리 역사에서 존경받는 인물 중 으뜸가는 분들이다. 세종이 우리 역사상 가장 훌륭한 유교 정치와 찬란한 민족문화를 꽃피웠고 후
김주선   2018-10-12
[사설] 지역자원시설세 부과하여 환경개선 투자해야
동해시의회가 시멘트 생산 시설에 지역자원시설세를 부과하는 지방세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조속히 의결될 수 있도록 나서 달라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건의하고 나섰다.동해시의회는 10일 제281회 정기회 1차 본회의에서 박주현 의원이 대표발의한 ‘지방세법 일부
김주선   2018-09-21
[척주논단] 척주논단/ 검은 눈물로 캐내는 붉은 희망
서민들의 든든한 벗이 돼주었던 연탄은 광부들이 캐는 석탄을 원료다, 연탄을 나르는 고달픔은 비교도 안 되는 일이 석탄을 캐는 일이다. 막장은 지하 탄광에서 갱도가 닿는 마지막 채탄장을 이르는 말인데 어느 새 이 말이 인간이 이 세상에서 갈 수 있는 극
이희탁 논설위원   2018-09-21
[두타산] 두타산/ 벌초
벌초는 전국적으로 행하는 미풍양속으로 고향 근처에 사는 후손들이나 외지에 나간 후손들이 찾아와서 조상의 묘에 자란 풀을 제거하고 묘 주위를 정리한다. 일부 지역에선 금초(禁草)라 부르기도 한다. 백중이 지나 처서가 되면 풀의 성장을 멈추기 때문에 이때
김주선   2018-09-21
[사설] 사설/ 태풍의 ‘두 얼굴’
태풍(typhoon)은 100마리의 뱀 머리가 달려 있고 폭풍우를 몰고 다니는 그리스 신화속 괴물 티폰(typhon)에서 유래됐다. 수많은 인명과 재산상 피해를 입히기도 하는 괴물의 얼굴을 가진 태풍이지만 때로는 가뭄과 폭염이 극성을 부릴 때 찾아와
김주선   2018-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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