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동해신문
기사 (전체 117건) 제목보기제목+내용
[두타산] 두타산/ 인간의 양심
인간의 진실, 근본은 어디에 있는가, 양심에 뿌리를 두고 있다. 그런데 양심을 다루고자 한다면 불이익이 따를까 걱정이고 욕심을 다루자 하니 반드시 양심의 가책을 받기 마련이다.그래서 사람은 한마음의 두 갈래 길에서 이리 갈까, 저리 갈까, 항상 방황하
김주선   2018-12-08
[두타산] 두타산/ 왜, 아니 올까?
살다보면 기다림이 있다. 그 기다림은 님을 위한 것일 수도, 부모님을 위한 것일 수도, 뭇 나그네의 기다림도 있을 수 있다. 이렇게 어떤 기다림은 수십년간 평생이 가도록 고대한다. 냠녀간 사랑은 ‘견우직녀’라고도 말한다. 즉, 사랑하는 남자가 수십리길
김주선   2018-12-08
[두타산] 두타산/ ‘말’의 무서움
우리 인간은 ‘만물의 영장’이라고 한다. 여기서 말하는 만물은 인류상에 있는 모든 것은 ‘말’한다. 또 ‘영장’이란 인류상 가장 뛰어나 영묘한 능력을 지닌 것으로 ‘표현’된다. 인간은 지구상 동물중 유일하게 체계적인 ‘언어’를 가지고 있다. 여기서 체
김주선   2018-10-28
[두타산] 두타산/ 한글날 책을 읽자
세종대왕, 우리나라 글을 만드신 선인이시다. 세종대왕(50, 재위 1418~1450)은 신화 무신의 명장 ‘이순신’과 더불어 우리 역사에서 존경받는 인물 중 으뜸가는 분들이다. 세종이 우리 역사상 가장 훌륭한 유교 정치와 찬란한 민족문화를 꽃피웠고 후
김주선   2018-10-12
[두타산] 두타산/ 벌초
벌초는 전국적으로 행하는 미풍양속으로 고향 근처에 사는 후손들이나 외지에 나간 후손들이 찾아와서 조상의 묘에 자란 풀을 제거하고 묘 주위를 정리한다. 일부 지역에선 금초(禁草)라 부르기도 한다. 백중이 지나 처서가 되면 풀의 성장을 멈추기 때문에 이때
김주선   2018-09-21
[두타산] 두타산/ 가을 태풍
제19호 태풍 ‘솔릭’으로 인해 제주도에서 여성 1명이 실종됐으나 더 이상 인명피해가 없었으며 큰 재산피해도 없었다. 원래 태풍의 특성상 앞으로 어떻게 행로가 어디로 변할지 정확히 알 수는 없다. 유독 큰 태풍이 이 시기에 많은 것은 북태평양 해수 온
김주선   2018-09-04
[두타산] 두타산/ 무더운 쓰레기?
정부는 지난 7월부터 커피 전문점 등에서 사용하는 1회용 ‘종이컵(플라스틱)’ 자제를 당부했다. 그러나 인근 점포를 보면 그냥 쓰레기통에 일반 쓰레기와 함께 마구 버리곤 한다. 이렇게 될 경우 앞으로 우리 지역과 나라는 쓰레기 동산에 묻힐 수 있다.
김주선   2018-08-15
[두타산] 두타산/ 원전과 화전 정지, 여유 전력?
이명박 정부와 박근혜 정부에서 원자력(핵)발전소 추가건설 정책을 고수할때 겨울철 난방과 여름철 냉방 사용을 우려해서였다. 그러나 요즘 연일 폭염이 계속돼도 전력 여유는 약 13%다. 섭씨 35도 내외의 폭염이 기승을 부리며 최근 같이 평년보다 4-7도
김주선   2018-07-23
[두타산] 두타산/ 삼성, 노조와해 공작이라?
요즘 TV 광고를 보면 공익성 홍보가 상당히 많다. 사회 공동체 조성, 함께하는 ‘마중물’이나 과거 서양 간호사 두 명의 ‘의료 가방’ 얘기도 있다. 기업 광고를 보다가 가끔 생각하는 것은 국민편익을 위한 기업도 있고 피해를 주는 기업도 있다. 대한항
김주선   2018-07-11
[두타산] 두타산/ 그래, 너가 잘했다?
그동안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6.13 제7대 지방선거가 끝났다. 투표일을 기점으로 당선자와 낙선자의 명운이 서로 엇갈렸다. 그러나 이제 시작일 따름이다. 당선자는 그동안 지역 주민들에게 진정으로 헌신 봉사했는가? 낙선자는 그리하지 못했는가? 아니,
김주선   2018-07-04
[두타산] 두타산/ 저물어 가는 봄 ‘시상詩想’
20일 ‘곡우穀雨’가 지났다. 곡우는 24절기 중 일곱 번째 절기이다. ‘절기節氣’는 태양의 움직임을 따라 계절의 변화를 나타낸 것이다. 이제부터 모내기용 ‘볍씨’를 뿌리기에 가장 적절한 시기라고 한다. 24절기는 중국화북지방에서 농사철을 알리고자 만
김주선   2018-05-04
[두타산] 두타산/ 봄이 온다
우리 나라는 지난 몇년간 초 긴장 상태를 유지해 왔다. 북한의 핵 개발과 장거리미사일 시험 발사 등이 연일 계속되면서 국제사회는 우려하는 눈으로 한반도 사태를 주목했다. 이러한 가운데 열린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남북한의 교류가 시작됐다.남과 북의 얼
김주선   2018-04-08
[두타산] 두타산/ 꽃샘추위
3월들어 따뜻한 날이 연이어지더니 갑자기 기온이 뚝 떨어지면저 얼마전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나 눈이 내려 아침 출근길 패딩을 입고 출근하는 시민들이 많았다. 봄철 이동성 고기압이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칠 때는 따뜻한 날이 이어지다가 저기압이 다가오면 봄
김주선   2018-03-26
[두타산] 두타산칼럼/ 제3차 ‘남북 정상회담’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남북이 '평화' 분위기로 돌아서고 있다. 이번 문재인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위원장의 4월 회담은 ‘제3차 남북 정상회담’이다. ‘스포츠 정신’이 만들어낸 걸작 품이다. 평소 우리가 생각해 왔던 ‘김정은 식
김주선   2018-03-12
[두타산] 두타산칼럼/ 남북이 어디 ‘남’인가?
올해는 ‘황금개띠’ 해이다. ‘황금’은 현재 우리나라 ‘대한민국’에서 캐고 있다. 바로 ‘2018평창동계올림픽’이다(92국에 선수2900명). 북한 참가는 문재인 대통령의 제의로 김정은 위원장이 즉각 응답하고 그의 동생 김여정(노동당 제1부부장)과 김
김주선   2018-02-26
[두타산] 두타산칼럼/ 올림픽 마스코드 ‘호돌이’와 ‘수호랑’
88서울올림픽 하면 곧바로 ‘호돌이’가 떠오르는 것처럼 올림픽 공식 마스코트는 대회의 상징으로 많은 관심을 받는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본격 개막된 가운데 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행운의 상징 ‘수호랑’과 ‘반다비’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
김주선   2018-02-08
[두타산] 도리깨/ 88서울올림픽 참여 후기
글쓴이는‘88년 제24회 서울올림픽 자원봉사자’였다 등록국 상황 담당(참가자 등록)을 했다. 등록 부서는 ‘외국 대통령 및 참가 내빈국내 각급 기관장을 참석자를 정리한다. 또 출전 임원단, 선수단, 기자단, 국내외 자원봉사자 등 의 외국내빈과 국내외
김주선   2018-01-31
[두타산] 두타산/ 남북 새 ‘데탕트’시대
지난 1월 1일 북한 김정은 위원장은 신년사에서 오는 2월 9일부터 열릴 ‘2018평창동계올림픽’참가를 희망했다. 바로 이튼날(2일) 우리나라(남한)도 긍정적입 입장을 발표했다. 북한은 며칠 뒤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표단 5명을 남한에 보내겠다고
김주선   2018-01-18
[두타산] 두타산칼럼/그냥 고맙고, 감사하다
올해도 마지막이다. 아니 마지막이 아니라 새로운 희망이다. 그것은 탄생이자 사라지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태어나서 과연 무엇을 할 것인가? 어느 누구나 먼지 같은 씨앗을 뿌렸을 것이다. 그리고 뿌린 씨앗이 어디서 어떻게 날려 세상으로 드러날
김주선   2017-12-31
[두타산] 두타산/ 도전해보고 말하라!
우리가 일생을 살면서 수 많은 우여곡절을 겪는다. 때로는 시련을 극복하지 못해 스스로 인생을 마감하는 경우가 많다. 지난 2016년 OECD ‘Society at a Gla00nce(세계 경제협력기구 자살율 통계)’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자살율은
김주선   2017-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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