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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타산/ ‘말’의 무서움
김주선  |  jusun1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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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28  14:3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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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간은 ‘만물의 영장’이라고 한다. 여기서 말하는 만물은 인류상에 있는 모든 것은 ‘말’한다. 또 ‘영장’이란 인류상 가장 뛰어나 영묘한 능력을 지닌 것으로 ‘표현’된다. 인간은 지구상 동물중 유일하게 체계적인 ‘언어’를 가지고 있다. 여기서 체계적 언어라고 ‘말’하는 것은 ‘문자(글)’를 ‘의미’한다. 동물도 그들 세계에서 언어로 ‘표현(말)’한다. 

위에서 언급하듯이, 첫째 ‘말’, 둘째 ‘표현’은 모두 ‘뜻(의미)’에서 나온다. 뜻은 글을 ‘말’한다. 또 ‘말’이 나온다. ‘말’은 ‘뜻’을 ‘의미’한다. 여기서 ‘뜻’과 ‘의미’는 사실상 같다. ‘뜻’에는 ‘본래(원래, 사물이나 사실이 전하여 내려온 그 처음. 즉 ‘본디’)’란 ‘말’을 덧붙일 수 있다. ‘말,말,말’의 연속이다. 특히 말은 창조. 탄생되고 확대. 재생산된다.

즉 ‘말’은 언어로서 사람이 사용한다. 상대와의 소통 창구이다. 우리는 하루에 말을 몇 번이나 할까? 아무래도 샐 수 없을 정도로 많이 할 것이다. 상대와 대화과정에서 말 실수는 완전히 방지할 수 없다.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을 수도 없고 남에게 전달되면 더욱 커지는 것이 특성이 있다. 말은 항상 실수가 따라 크든 작든 상대방 충격이 따른다.  

인터넷. ‘SNS’도 문자 언어(말)이다. 지금까지 유명 연애인 등 인터넷 통신으로 인해 수많은 사람들이 자살을 했다. 즉 단순한 비판을 넘어 비난성이나 감정적 말은 ‘독약’이니 참으로 무섭다. 보지도 않고 무엇을 했다거나 하나만 했는데 두 개를 했다고 하니? 옛 말에 ‘자기 눈으로 직접 보지 않는 것은 입 밖에 꺼내지도 말라’고 하지 않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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