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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소방서(서장 주항중)는 1월 23일 오전 10시 30분 천곡동 해군회관에서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및 심규언 동해시장, 김혜숙 시의장, 오원일 도의원, 정성모 시의원 등 내·외빈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해소방서 관할 3개(묵호,북평,여성) 의용소방대장 합동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전형표(65, 묵호의용소방대), 김금배(58, 북평의용소방대), 김복화(60, 동해여성의용소방대) 이임대장이 강원도지사 감사패를 그리고 최태환(54, 제7대 묵호의용소방대장), 김금조(55, 제7대 북평남성의용소방대장), 박서현(49, 제9대 동해여성의용소방대장) 신임대장이 도지사 임명장을 수여받고 새롭게 취임했다.
이임하는 대장들은 20여년 가까이 의용소방대에서 화재진압, 실종자 수색활동 등의 소방활동 지원과 지역주민의 화재예방 홍보와 봉사활동을 헌신적으로 하고 명예로운 퇴임식을 가지게 되었다.
주항중 동해소방서장은 격려사에서 “어려운 시기에 의용소방대에 입대하여 청춘을 다 바쳐 시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는 물론 의용소방대 발전에 최선을 다해온 이임대장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신임대장은 의용소방대 활동이 지역주민을 위한 임무이며 국가발전을 위한 숭고한 소명임을 명심하고 대원들의 의견을 잘 수렴하여 소방안전 지킴이 활동에 노력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