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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는 지역업체 수주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위해, 공사설계 및 제품 선정단계부터 지역생산품을 우선적으로 반영하고, 설계 심사 또는 계약심사 시 지역생산품 반영여부 확인 철저 및 지역생산제품 구매시 일관성, 통일성 있는 기준도 마련하여 적용할 방침이다.
또, 수의계약으로 구매하는 모든 물품과 조달청3자단가계약 물품에 대해서도 동해시와 인근 지역을 중심으로 지역별 우선 순위 단계를 설정하여 지역생산품 우선 구매 촉진을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지난해 12월말 기준으로 관내업체 수주 및 공공구매 실적은 총1,072건 176억원으로 이중 공사는 427건 100억원, 용역255건 27억원, 물품 390건 49억원으로 각각 나타났다.
한편, 동해시는 2013년 6월부터 지역업체 참여확대를 위한 발주자와 시공사간 공동협약제 시행으로 그간 14건 164억원의 지역인력·자재·장비 등이 투입되는 성과를 거둬 지역업체 수주에 도움이 된 것으로 파악됐으며 앞으로도 지역 업체 수주확대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시책을 다각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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