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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체된 지역경기 외부관광으로 돌파하고자
동해시는 지난 14일 침체된 지역경기를 살리기 위해 망상 오토 캠핑장 인근에 웰빙휴양타운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동해시는 총 사업비 120억원을 들여 내년부터 2016년까지 단계별로 망상 관광지 내 가족형 캠핑장과 전통 한옥단지를 착공할 계획이다.
우선 제1단계 사업은 망상해변 야영장으로 사용하는 망상해변 남쪽 부지 2만750㎡에 매년 증가하는 캠핑카 관광객 수용을 위해 가족형 캠핑장 134면을 내년 피서철까지 완공하기로 했다.
그리고 2단계는 사업은 60억원을 들여 망상 오토 캠핑장에 있는 전통 한옥타운 부지 내 유휴부지 7천600㎡에 외국인 관광객을 수용할 수 있는 리조트형 한옥을 지을 계획이다.
특히 전국 제1위 청정 망상해수욕장과 동해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자 외국인들이 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한옥단지와 연계해 개발해 나가기로 했다.
동해시 측에 따르면 “2017년 망상 웰빙타운이 완료되면 망상은 피서철뿐 아니라 4계절 해양관광지로 새로 태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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