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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소방서(서장 주항중)는 '강원119행복기금' 조성을 위한 성금기탁에 107명(209구좌)의 직원이 동참하였다.
‘강원119행복기금'은 화재로 소중한 보금자리를 잃은 주민들의 주택피해복구에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된 기금으로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위탁 관리된다.
이외에도 동해소방서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동전과, ‘동해소방서 희망나누미’라는 이름으로 가입되어 있는 지역단체 대형 판매시설의 마일리지를 재원으로 독거노인, 장애우, 소년소녀가장 등 사회적으로 소외될 수 있는 저소득층의 주택화재안심보험 가입, 화재복구비용 등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11월 10일 주택화재안심보험에 가입된 전모(73)할머니의 집에서 보험가입 3일 만에 화재가 발생했지만 수리비 등 피해금액을 전액 보상 받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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