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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는 매년 우리나라 최대 명절인 설과 추석에 국내 수도권 교류도시와 직거래 장터 운영을 꾸준히 이어 왔으며, 올해도 한국 무역·금융·첨단사업·패션·예술·행정·교통의 중심 도시인 강남구에서 주최하는 직거래장터에도 참가함에 따라 지역특산품의 다양한 판로의 개척을 시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동해시에서 생산된 우수 수산물을 중간 유통과정이 생략된 저렴한 가격으로 국내교류도시 설·추석 특산품 팔아주기(김제시), 직거래장터(도봉구·광주시)에 판매함으로써 3,354만2천원의 판매 수익을 올렸다.
올해는 설맞이 강남구 직거래 장터의 당일 현장 판매는 물론 선물용 세트상품 3종에 대해서는 사전판매용 팜플렛을 통해 홍보함에 따라 향후 서울권 대도시 구매자가 직접 동해시 생산자와 구매 연결 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지역 주민의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한다.
시는 올 한해 국내교류도시와 특산품 팔아주기 등 경제 교류이외에 청소년교류, 스포츠 교류, 문화교류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를 펼칠 예정으로 있다.
한편, 동해시는 10개 주민자치센터 추진하고 있는 정서방 교류도시와도 실질적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특성화된 교류사업 육성을 위해 올 3월 우수 시책 사업을 공모하여 선정된 시책에 대해서는 예산 지원 등 실질적인 교류사업 지원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며, 오는 2월 김제시와도 설 명절 특산품 상호 팔아주기를 실시하는 등 국내교류도시와의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교류도시와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여 다양한 분야의 민간교류 사업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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