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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는 시립도서관 2곳에 '휴대폰 급속 충전기'를 설치해 고객감동 서비스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시는 발한과 북삼도서관 등 2곳에 휴대폰 급속 충전기 각각 1대씩을 설치해 시립도서관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휴대폰의 기종 및 크기에 관계없이 동시에 4대까지 충전시킬 수 있으며, 사용법이 간편하고 20분 정도의 짧은 충전에도 효과적으로 통화가 가능한 최신형 기기여서 민원인들의 호응이 크다.
남녀노소 누구나 사용하고 현대인의 필수품인 스마트폰은 배터리 소모가 빨라 잦은 충전이 필요하지만 충전할 수 있는 곳은 의외로 많지 않다. 이러한 민원인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행정의 일선기관이 앞장서고 나선 것이다.
한편, 동해시립도서관은 앞으로도 시립도서관을 방문하는 민원인에게 작지만 꼭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시민편의 위주의 행정서비스를 제공 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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