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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는 저소득층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2015년 상반기 주거현물급여 집수리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총 사업비 6,600만원을 투입해 자가 주택이나 전체무료임차 주택에 거주하고 있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가구당 220만원 이내에서 도배와 장판, 보일러, 씽크대 등의 수리비를 지원한다.
국민기초수급자 가구 중 집수리 대상 가구는 2014. 12월말 현재 566가구로 최근 3년간 179가구의 집수리를 완료하였으며 전체적으로는 31%의 가구가 주거안정화의 혜택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2015년 상반기에는 도배, 장판, 싱크대교체, 보일러교체, 천정, 샤시등 경보수 위주이며 긴급한 보수가 요구되는 가구가 발생시, 우선적으로 보수가 될 수 있도록 추진한다. 또한, 집수리 사후 만족도 조사를 강화하여, 불편스러운 사항을 즉시 보완하여 조치하는 등 취약계층의 주거안정화에 초점을 맞추어 진행한다.
한편, 동해시는 앞으로도 국민기초수급자 자가 가구에 대한 집수리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주거환경 개선 및 주거안정화를 선도하며, 관내 취약계층의 주거가 향상되도록 최선을 다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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