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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1회 삼척시의회 임시회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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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2.05  21:3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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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51회 삼척시의회 임시회에서 질의하는 모습

미래 5대 핵심사업 전략적 추진 ∙ 구도심 활성화 ∙ 청년수당 도입

삼척시의회(의장 정정순)는 2월 2일 제251회 삼척시의회 임시회 제9차 본회의를 개의하고 11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정정순 의장은 “이번 시정 주요 업무계획 보고를 통해 우리 시 사업의 개선방안을 모색하고, 올 한해 의정활동의 방향을 가다듬을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제시된 의견과 제안에 대해 적극 검토하여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임시회 첫날인 1월 23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2024년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및 조례안 등의 안건을 의결하고, 2024년도 시정 주요 업무계획을 청취했다.

또한 조례심사특별위원회는 제1차 회의를 개의하여 의원발의 조례안 1건과 삼척시장 제출 조례안 6건을 심사하였다.

 

이어 24일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고 기획조정실, 문화홍보실, 폐광지역사업단, 에너지과 등 4개 부서에 대해 2024년도 시정 주요 업무계획 보고를 실시하였다.

이날 권정복 의원은 “시민들의 시정에 대한 관심도를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 제안제도 활성화 방안을 강구해달라”고 요구했다.

김재구 의원은 “우리 시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년 연속 최하위 등급을 받은 만큼, 문제점을 개선하여 공직사회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광우 의원은 “미래 5대 핵심사업들에 대해 사업별 주관 부서와 컨트롤타워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조정부서를 명확히 설정하여 전략적으로 추진할 것”과 “인구유지를 위해 신혼부부 등 주거약자를 대상으로 시영아파트 공급을 검토해달라”고 촉구했다.

김원학 의원은 “치유산업, 워케이션, 숙박체험 등 생활인구 증가를 위한 시책을 적극 발굴하고 생활인프라 확충에 노력해달라”고 요청했다.

정연철 의원은 “강원대 삼척, 도계캠퍼스의 대학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하여, 취업할당제 도입 등 산학협력 방안을 관내 기업과 협의할 것”을 제안했다.

김희창 의원은 “산림면적이 높은 우리 시의 특성을 고려해 산림분야 공모사업 발굴에 적극 노력할 것”을 주장했다.

양희전 의원은 “국정과제 중심의 정부정책에 따른 공모사업을 적극 발굴·응모하고, 기 선정된 공모사업에 대한 철저한 관리로 성공적인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또 25일 제3차 본회의를 개의하고 전략사업과, 경제과, 관광정책과, 관광개발과 등 4개 부서에 대해 2024년도 시정 주요 업무계획 보고를 실시하였다.

이날 김원학 의원은 “공공기관 이전 추진 관련, 중앙시장 2층 본관을 평생학습관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여 주민편의 및 재래시장 활성화를 도모할 것”과 “구도심 활성화 및 인구유출 방지를 위하여 남양동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검토해달라”고 당부했다.

김희창 의원은 “강원대학교 삼척분원 유치 관련, 향후 추진될 골드시티 조성 사업을 고려해 부지선정 등 연계방안을 모색해서 효율적으로 추진할 것”과 “청년들의 지역 정착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하여 보편적 복지 개념의 청년수당 도입을 검토해달라”고 주문했다.

권정복 의원은 “지역 청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축적할 수 있도록 시 외에도 세무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에 행정인턴 배치를 검토할 것”을 요청했다.

이광우 의원은 “공공기관 이전 추진 시 주거지역, 주 이용층, 접근성 등 다양한 관점에서 의견이 도출될 수 있도록 토론회를 개최하여 계획을 수립해달라”고 강조했다.

양희전 의원은 “삼척고등학교 이전 문제의 경우 구도심지 활성화, 학생 면학분위기 조성 등 다방면으로 심도있게 검토하여 추진할 것”을 촉구했다.

정연철 의원은 “삼척고등학교 이전 시 주변 상권 활성화를 위해 현 건물을 강원대학교 기숙사로 활용하는 것”을 제안했다.

김재구 의원은 “미로나라정원 글램핑장 조성과 더불어 유휴부지에 꽃 식재, 체육시설 조성 등 활용방안을 함께 마련할 것”과 “급성장하고 있는 드론산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드론 제작·정비 등을 포함한 드론산업 생태계 육성을 위한 과감히 투자할 것”을 요구했다.

 

26일에는 제4차 본회의를 개의하여 총무과, 세무과, 회계과, 복지정책과 등 4개 부서에 대해 2024년도 시정 주요 업무계획 보고를 실시하였다.

이날 이광우 의원은 “주민열린대화마당 운영 시 지역별로 초청 인사 범위가 상이하니, 초청 인사기준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김원학 의원은 “고향사랑기부제의 우수사례 접목을 위해 견학을 실시하고, 지역 실정에 적합한 기금운용 계획을 수립할 것”을 당부했다.

양희전 의원은 “보조금 정산 시 요구 서류가 부서별로 상이하여 불편과 혼란을 초래하니 통일된 기준을 마련하여 배포할 것”과 “대학생 아르바이트를 통해 공직과 시정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수행가능한 사무를 적절히 부여할 것”을 요구했다.

정연철 의원은 “대학생 아르바이트 운영 시, 참여자들이 전공과 특기를 발휘할 수 있고 원거리 배치에 따른 불편이 없도록 근무부서 선정에 세심히 신경 쓸 것”과 “보조금 지원 시 형평성, 공정성, 투명성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집행 및 정산 관리감독에 철저히해달라”고 촉구했다

김희창 의원은 “공직자 사기 저하 방지를 위해 원거리 근무자에 대한 출·퇴근 유류비 지급 검토 및 적기 순환보직 인사할 것”을 제안했다.

김재구 의원은 “체납 세금 징수 시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체납 징수를 추진하고, 동시에 사회적 약자에 대해 배려하는 공정한 지방세 징수 제도를 운영할 것”과 “행정서비스 제공에 지장이 없도록 장애 발생 PC에 대해 철저하게 확인 후 조치할 것”을 요청했다.

   
 

삼척시의회는 1월 29일 제251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를 개의하고 사회복지과, 민원과, 평생교육과, 체육과, 도민체전준비단 등 5개 부서에 대해 2024년도 시정 주요 업무계획 보고를 실시하였다.

이날 권정복 의원은 “보조금 관련 행정절차 및 정산에 어려움을 겪는 일부 단체들에 대해 보조금 교육을 실시할 것”과 “노인 복지업무가 쾌적한 환경에서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시니어클럽 및 노인복지관 시설 개선”을 주문했다.

김희창 의원은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의 안전 및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유급휴가제 도입을 검토해달라”고 요구했다.

정연철 의원은 “연료비 부담, 이용 인원 저조 등의 이유로 경로당이 미운영되는 경우가 잦으니, 경로당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 다양한 경로당 프로그램 개설을 위해 지원을 확대할 것”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의 활발한 사회참여를 유도할 수 있도록 양성평등사업을 확대할 것”을 당부했다.

김재구 의원은 “교통지도 노인일자리 사업을 유동량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특히 학생 등·하교 시간대에는 공백이 없도록 할 것”과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 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장애인 일자리 예산을 확충하여 사업을 확대할 것”을 요청했다.

이광우 의원은 “복합노인복지관 신축에 따라, 현 노인복지관의 효율적인 활용안을 다각도로 모색할 것”과 “시설이 매우 열악한 경로당에 대해 시설을 개선할 것”을 촉구했다.

김원학 의원은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에 대해 혹한기, 혹서기 안전 대책을 마련하고, 특히 휴식 시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인근 시설을 활용할 수 있도록 협조할 것”과 “다자녀 기준이 완화되는 추세에 맞춰, 다자녀가구 지원 정책을 발굴 및 확대할 것”을 제안했다.

양희전 의원은 “양성평등기금이 여성복지 및 권익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사용되어, 향후 여성친화도시 재지정에도 어려움이 없도록 추진할 것”과 “여성친화 정책 추진에 민관 가교역할을 하는 시민참여단이 더욱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30일에는 제6차 본회의를 개의하고 재난안전과, 농정과, 축산과, 산림과, 도시과 등 5개 부서에 대해 2024년도 시정 주요 업무계획 보고를 실시하였다.

이날 권정복 의원은 “농업인 시책에 대해 평가를 실시하여, 결과에 기반한 시책 발굴 및 개선할 것”과 “일반농산어촌 개발사업 활성화를 위하여 체험프로그램 개발과 적극적인 홍보에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이광우 의원은 “농가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 해결을 위해 추진 중인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지원 근거를 조례 개정을 통해 마련할 것”과 “농촌인력 부족 문제 해소 및 농촌경제 활성화를 위해 차별화된 지원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김희창 의원은 “화재 시 신속한 대피 및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고층 건물, 다중이용시설 등에 화재대피용 방연마스크 지원 사업을 적극 검토할 것”과 “농지의 취득심사 강화로 인해 농지 소유주에 대한 재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융통성 있게 운영할 것”을 요구했다.

양희전 의원은 “안정적인 축산 경영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역별 공동퇴비사를 조성하는 방안을 검토해달라”고 주문했다

김원학 의원은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안전에 취약한 장소를 진단하고 범죄예방 환경설계 방식을 적용한 사업을 점차 확대할 것”을 요청했다.

정연철 의원은 “상습침수지역에 대해 선제적으로 순찰 및 점검하여 피해발생 최소화를 위해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김재구 의원은 “농촌 관광 진흥을 통한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농촌체험휴양마을 및 농어촌민박 활성화 방안을 마련할 것”을 강조했다.

 

이어 31일 제7차 본회의를 개의하고 건설과, 교통과, 건축과, 환경과, 해양수산과 등 5개 부서에 대해 ‘2024년도 시정 주요 업무계획 보고’를 실시하였다.

권정복 의원은 “시 발주 공사에 노임·건설기계 대여금 등 각종 하도급이 체불되는 일이 없도록 점검 및 감독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이광우 의원은 “마읍천 수변공원 조성사업 추진 시, 풍성한 경관 조성을 위해 벚나무를 추가로 식재할 것”과 “시의 재정에 부담을 줄 수 있는 대규모 토목사업 추진 시, 사업의 시급성을 잘 고려하여 우선순위를 정해 순차적으로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김희창 의원은 “하천시설 정비 사업 추진 시, 오십천 명품 트레일 종합계획과의 연계방안을 고민해서 추진해달라”고 촉구했다.

양희전 의원은 “지중화사업 추진 시 가스배관 설치 등 예산과 시간을 절감할 수 있는 사업을 함께 병행하여 추진할 것”을 요구했다.

김원학 의원은 “상가 밀집 지역인 남양동 지역의 만성적인 주차공간 부족을 해소할 수 있도록 공영주차장 조성을 검토할 것”과 “동해안 바닷가 자동차길 조성사업 추진 시, 삼척루지 사업과의 시너지 효과 유발을 위해 시설물 조성을 검토할 것”을 강조했다.

정연철 의원은 “정라초교 통학로 지중화사업을 조속히 추진하고, 시가지 등 남양동 일대에도 지중화사업 확대를 검토할 것”과 “결빙 취약지역에 대해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여삼재 등 상습 결빙구간에 대해 충분한 염수분사할 것”을 요청했다.

김재구 의원은 “마달 혜진아파트~국도7호선 도시계획도로 확장 시 통행량이 매우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니, 마달동 언덕 등 인접도로 개선을 병행할 것”과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방초매트 설치를 검토할 것”을 제안했다.

   
 

2월 1일에는 제8차 본회의를 개의하여, 농촌지원과, 기술보급과, 보건정책과, 건강증진과, 예방관리과, 상수도사업소 등 6개 부서에 대해 ‘2024년도 시정 주요 업무계획 보고’를 실시하였다.

이날 김원학 의원은 “삼척딸기의 브랜드 가치 제고와 판로개척을 위해 소규모 딸기 축제 개최 및 컨텐츠 개발 등 딸기산업의 단계적으로 육성할 것”을 주문했다.

정연철 의원은 “음식관광에 대한 수요를 충족하고, 지역 음식의 대중화·상품화를 위해 먹거리촌 조성을 검토할 것”을 당부했다.

김재구 의원은 “치유농업 육성 및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치유농업사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자격증 취득을 적극 지원할 것”을 제안했다.

권정복 의원은 “우리 시 대표 전시회로 자리매김한 국화전시회의 명칭을 공모 선정하고, 국화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재배 인력을 확충할 것”을 요구했다.

이광우 의원은 “국화전시회가 관광지와 시내 일대를 아우르는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죽서루, 대학로 공원 등을 활용하여 삼척해변과 이중 전시를 검토할 것”을 촉구했다.

김희창 의원은 “조직배양 우량종자 생산의 기반 확대 및 소요 기일 단축을 위해 선진 기술 벤치마킹에 노력할 것”을 요청했다.

양희전 의원은 “농작물 방제 지원 시, 재배면적 규모에 구애받지 않고 소규모 농업인도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추진할 것”을 강조했다.

임시회 마지막날인 2월 2일에는 제9차 본회의를 개의하여, 하수도사업소, 수산자원센터, 문화예술센터, 대이동굴관광센터, 해양관광센터 등 5개 부서에 대해 ‘2024년도 시정 주요 업무계획 보고’를 실시하고, 삼척시 치유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9건을 의결하며 11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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