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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향토인재 양성을 위한 10만시민의 염원으로 설립된 동해시민장학회는 지역의 젊은 인재들이 원대한 포부를 가지고 학업에 정진해 나갈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해주기 위해 그동안 적극적인 노력과 지원을 기울여왔다.
동해시민장학회는 ‘교육이야말로 백년지대계’라고 하듯이 ‘인재양성이 미래 사회를 주도해 나갈 수 있는 국가 경쟁력 강화와 최우선 과제’라는 공감아래 장차 이들이 사회에 진출하여 동해시를 빛낼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 할 수 있도록 더욱 더 많은 지원을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그동안 수많은 시민과 기관, 단체, 기업체, 출향인사들의 깊은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21년간 52억5,200만원의 장학기금을 조성하여 총1,238명의 지역 고등학생 및 대학생들에게 12억2천여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지난 2014년 한 해 동안에도 209건의 기탁과 이자, 시출연금 등으로 2억9,100만원의 기금을 조성하고 55명의 학생들에게 9,20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했으며 현재 보유액 40억원을 50억원까지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는 오는 2월 6일까지 장학금 신청을 접수받고 있으며, 신청자격은 동해시에 2년 이상 주소를 두고 있는 시민의 고등학생 및 대학생 자녀로 ▲고등학생의 경우는 학교장의 추천으로 ▲대학생 및 예체능특기생, 기초생활 수급자 등은 개별로 접수 받는다. 선발기준은 성적, 가정형편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2월 17일 동해시민장학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지원금액은 최고 290만원까지 1년에 1,2학기 분할지원하게 되며 타 장학금 수혜자도 최고 8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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