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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는 농어촌 및 묵호항 구 도심지 일대 빈집 정비를 통해 쾌적한 깨끗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시는 1년 이상 관리부재로 방치되어 생활폐기물이 무단 투기되며 또한, 청소년들의 비행장소로 전락되는 등 주거환경을 저해하는 건축물이 늘어 올해도 빈집정비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이에, 올해는 국비를 포함해 2억9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10개동 25채의 빈집을 정비할 계획으로 2월부터 사업량 조사를 시작해 늦어도 4월까지 사업량을 확정하고 설계 및 사업자 선정을 거쳐 오는 6월 빈집 정비공사를 본격 착수 할 예정이다.
한편, 동해시는 지난한해 삼화를 비롯해 묵호, 발한, 동호, 북평, 망상 등 농어촌 및 묵호항 인근 구 도심지 일대 빈집 25채를 철거하여 주거환경 기반 조성에 따른 정주여건 개선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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