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쪽바다중앙시장상인회가 올 한해 고객중심 전통시장으로의 재탄생을 위해 새 출발을 다짐했다.
동쪽바다중앙시장상인회는 최근 200여명의 상인이 참석한 가운데 총회를 개최하고 한동식 상인회장을 비롯해 30여명의 집행부를 새롭게 구성하고 시장 활성화의 재도약을 다짐했다.
이와 같은 동쪽바다중앙시장 상인회로부터 불어오는 새로운 바람에 대해 동해시는 2012년부터 2014년까지 추진되었던 상권활성화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5대 역점 추진과제를 설정하고 적극 추진함으로써 상인회와 함께 동쪽바다중앙시장이 전국 제1의 전통시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예정이다.
5대 역점과제는 ▲시장주변 주차질서 확립(시장 이용고객이 무료로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상인회와 협의 대책 마련) ▲상인정신 고취 및 강소상인 육성 프로젝트 추진(가격 및 원산지 표시, 현금영수증 발행, 신용카드 결제, 상품진열선 지키기, 청결.위생 수준향상 등 고객서비스 증진을 위한 캠페인을 상인회 중심으로 강력히 추진) ▲월드상가 활용 방안 마련(현재 점포 및 사무실로 이용되고 있는 월드상가 건물 2동의 효율적인 활용 방안을 강구하여 관광객 유입 연계를 통한 주변 식당가 활성화는 물론 구 도심상권 전반에 걸친 경제 활성화 방안 마련) ▲어시장(핵점포) 정비사업 추진(건물 안전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건물매입?철거 후 동쪽바다 중앙시장만의 강점을 살릴 수 있는 핵점포 및 커뮤니티 센터 신축(2층 규모)을 통해 상권 활성화 도모) ▲상권활성화재단 역할 재정립(재단 사무국 조직개편을 통해 2015년부터는 정부지원 공모사업과 현안사항 해결을 중점 추진토록하고 상인회 대면사무는 시에서 직접 처리하도록 재단의 역할 재정립)
한편, 동해시는 2012년부터 2014년까지 3년간 총 83억여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주차장확충, 다목적광장 조성, 방범CCTV 설치, 문주간판 및 경관조명 설치 등의 시설현대화 사업을 통해 집중적인 인프라 구축은 물론 먹거리발굴을 위한 요리경연대회, 선진시장 벤치미킹, 상인교육 등의 경영개선 사업과 상인회가 주축이 되어 추진 중인 공동쿠폰 발행사업, 경품추첨, 세일행사 등의 공동 마케팅 사업 추진 등 노후시설 현대화와 지속 가능한 지역 상권으로서의 면모를 갖춰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