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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함께 빛나자’… 2024강원청소년올림픽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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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1.22  21:3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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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강릉 오벌에서 보름간 전 세계 청소년들 꿈의 무대 펼쳐져

2024강원청소년동계올림픽(2024강원)이 ‘함께할 때 빛나는 우리’라는 슬로건으로 19일 개막했다.

강원2024 개회식은 1월 19일 오후 8시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과 평창돔에서 이원으로 동시에 열렸다.

강원2024는 역대 4번째 동계청소년올림픽이자 아시아에선 최초로 열리는 대회로 청소년 선수(2006년 1월 1일생~2009년 12월 31일생)가 참가하는 대회인 만큼 메달 경쟁보다는 미래세대가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는 스포츠 축제로서 의미가 크다. 국가별 순위도 공식적으로는 집계하지 않는다.

1월 19일부터 2월 1일까지 강원도 강릉시, 평창군, 정선군, 횡성군 등 4개 시·군에서 개최되며 80여 개국 선수단 2950여 명이 참가한다. 선수들은 7개 경기, 15개 종목에 걸린 81개 금메달을 놓고 경쟁한다.

쇼트트랙, 피겨, 스피드 스케이팅, 아이스하키, 컬링, 봅슬레이, 스켈레톤, 루지, 바이애슬론, 크로스컨트리 스키, 노르딕 복합, 스키점프, 알파인 스키, 프리스타일 스키, 모글, 스노보드 등 15개 종목, 81개 세부 종목에서 79개국 청소년들이 ‘함께할 때 빛나는 우리’라는 슬로건 아래 치열하지만 정정당당한 경쟁을 벌이고 우정을 나눈다.

이번 대회에 한국은 7개 종목에 총 102명의 선수가 출전해 미국과 함께 가장 많은 선수가 나선다.

알펜시아 스키점프센터, 바이애슬론센터, 슬라이딩센터, 강릉 아이스아레나, 오벌, 하키센터, 컬링센터, 정선 하이원리조트, 횡성 웰리힐리 파크 등 경기 시설은 추가 건설 없이 100% 2018평창올림픽 시설 또는 민간시설을 활용한다. 평창 동계올림픽의 영광을 간직한 곳에서 미래 세대가 다시 한번 꿈을 펼치는 것이다.

스피드·피겨 스케이팅, 쇼트트랙, 아이스하키, 컬링은 강릉에서, 스키점프와 썰매 종목, 바이애슬론은 평창, 프리스타일 스키와 스노보드는 횡성, 알파인 스키와 듀얼 모글 경기는 횡성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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