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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하수종말처리장 처리능력은 하루 5만 5천톤으로 하수관거는 대부분 합류식으로 되어 있어 하수처리 효율은 저조한 상태이다.
이러한 것들을 해소하기 위해 동해시는 2012년까지 1단계 130억원을 투자하여 천곡동 평릉지역과 북삼동지역의 합류식 하수관거를 분류식 하수관거로 정비 사업을 완료하였고, 2013년부터는 천곡, 삼화, 송정 구간을 국비 270억원을 포함해 총403억원을 들여 합류식 하수관거 60㎞를 분류식으로 교체하고 있다.
이중, 2014년 7월 착공 했던 삼화 구간이 2015년 상반기 준공 예정이다. 삼화지역 하수관거 정비는 무릉계곡 제2주차장에 위치하고 있는 무릉계곡 상가 오수처리시설 부터 삼화 시내를 지나 삼화교 하단 하수차집관로와의 연결 및 삼화시장 시내 지역 등 오수관이 10㎞가 신설되고 배수설비 734개소가 정비된다.
삼화지역 하수관거 사업비는 총54억원으로 2014년 31억원, 2015년 23억원이 투입되며 국비가 67% 지원되는 사업으로 현재 공정율 50%를 보이고 있으며 금년 5월중으로 준공할 예정이다.
한편, 동해시는 본 사업이 완료 되면. 오수 차집율 향상 및 하수처리장 운영 효율 극대화는 물 론 각 가정에서는 정화조 관리 비용 절감 및 정화조에서 발생하는 악취가 사라지게 되어, 주거 환경 개선과 하천 등 방류수역 수질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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