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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금융감독원,‘장금이 결연 2호’업무협약 체결삼척중앙시장-삼척농협·농협은행 삼척시지부 협약 대상
편집부  |  sd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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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6.12  11: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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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와 금융감독원이 5월 30일 14시 삼척농협 대회의실에서 전통시장 소상공인 금융사기 예방 등을 위한 ‘장금이 결연 2호’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장금(場金)이’는 시장을 의미하는 장(場)과 금융기관을 의미하는 금(金)을 합친 말로서, 조선시대 어의녀의 이름과 동일하여 금융으로 어려움을 치료한다는 의미이다.

소상공인 정책을 지원하는 중소벤처기업부와 금융사기 피해 예방 등을 담당하는 금융감독원은 전통시장 소상공인 금융사기 피해 예방과 맞춤형 금융상담창구 마련을 위해 1 전통시장·1 금융기관 결연인 장금이 결연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2023년 4월 5일에는 우리은행 종로4가 금융센터와 서울광장시장을 대상으로 장금이 결연 1호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장금이 결연 2호 협약은 삼척중앙시장, 삼척농협․농협은행 삼척시지부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조주현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김미영 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보호처장, 이석용 농협은행장, 이규정 삼척농협 조합장, 손관열 농협은행 삼척시지부장, 정종광 삼척중앙시장 상인회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주요 협약내용은 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삼척중앙시장 상인회와 삼척농협·농협은행 삼척시지부 간 신종 금융사기 정보 제보, 온·오프라인 금융사기 예방교육지원 등의 ‘장금이 핫라인 구축’과 소공인 대출 전문상담으로 금융 혜택을제공하는 ‘상생금융 상담 전담창구’ 운영,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이벤트 추진 등이다.

장금이 결연 협약체결과 함께 현판식도 진행되며, 현판식 이후 삼척 중앙시장 청년몰 3층에서 금융감독원 주관으로 청년몰 상인 대상 금융사기 예방 교육도 진행될 예정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전통시장 소상공인들의 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맞춤형 금융상담을 제공하여 관내 소상공인들의 안전한 근로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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