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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도계‘건의령로’도로환경 개선 추진6월부터 긴급제동시설·도로선형개량 등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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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6.02  17: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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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경찰서(서장 이길우)는 삼척시 도계읍에 있는 지방도424호선 건의령로(8.42km) 내리막 구간에서 전복사고 등으로 인하여 최근 5년간 교통사고 8건중, 사망사고 3건으로 사고대비 사망자 수가 높게 나타남에 따라, 도로관리청 및 도로교통공단 등 유관기관과 합동점검을 실시하여 개선방안을 마련 하였다.

이에 따라, 도로관리청인 도로관리사업소 태백지소에서는 4억5천만원을 확보하여 건의령로 개선 설계용역을 완료하였고, 우선적으로 6월 말까지 운전자 시야확보 등 사고예방을 위하여 급커브 구간에 대형 안전표지판 및 미끄럼방지 포장 등을 설치하기로 하였으며, 10월 준공을 목표로 긴급제동시설 정비, 도로선형 개량(240m), 가드레일 설치 등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삼척경찰서 관계자는 “건의령로는 해발840m로 급커브 내리막길에서는 과도한 풋브레이크 사용 시 브레이크 파열이 우려되어, 감속과 저단기어를 통한 엔진브레이크 사용을 당부” 하였으며, 앞으로도 “교통환경 개선을 위해 각 유관기관 협업으로 교통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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