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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아동학대 고위험군 아동 촘촘히 관리한다6. 5. ~ 6. 23. 아동학대 고위험군 아동 합동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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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6.02  16:5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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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는 내달 5일부터 23일까지 3주간 아동학대 고위험군 아동에 대한 합동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시는, 동해경찰서, 강원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 등 유관기관과 함께 재학대가 우려되거나, 반복 신고, 수사경력, 사례관리·가정방문을 거부한 가정에 대한 아동을 대상으로 실시하게 된다.

가정방문·직접 대면을 원칙으로 아동학대예방경찰관(APO)과 아동보호전문기관 합동으로 아동의 신체ㆍ심리상태ㆍ주거환경 등을 확인하고, 가족과 주변 사람 등 조사를 통해 재학대 및 이상 유무를 종합적으로 점검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점검 과정에서 아동 보호가 필요한 경우 분리 또는 수사 의뢰 등에 나서며, 자녀 양육에 어려움이 있는 가정은 복지서비스와 연계, 필요시 통합사례회의 안건으로 상정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지난해의 경우 유관기관 고위험군 합동점검을 실시하여 6가구 8명의 아동에 대한 안전을 확인한 바 있다.

조훈석 가족과장은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유관기관과의 상호 신뢰를 재구축하여 고위험 아동을 조기 발견하고 이에 대한 선제적 개입으로 아동을 보호, 가정 내에서 긍정 양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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