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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는 지난해에 이어 봄철 산불예방 활동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관내 마을단위로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 사업을 추진한다.
산림청 주관의“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는 마을 단위의 자발적인 불법소각행위 근절이 절실한 시점에 마을대표로부터 산림과 산림인접지에서 불법소각을 하지 않는다는 서약을 받아 자발적인 참여. 실천을 통한 산불발생을 줄이고자 하는 사업이다.
기존의 계도.순찰.처벌 등의 방법에서 벗어나 통장 등 마을 책임자를 중심으로 산림인접지역에서의 불법소각을 하지 않겠다는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지며, 서약 이후 15년~17년(3년간) 봄철산불기간인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주민 모두가 동참해 이를 실천함으로써 “소각산불 없는 녹색도시”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서약은 마을대표가 서식에 의해 작성하여 해당 동주민센터로 1월 31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한편, 동해시는 “소각산불 없는 녹색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봄, 가을철 산불기간동안 마을별 지속적인 산불예방에 대한 관심과 불법소각행위 근절을 위한 자발적인 참여.적극적인 실천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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