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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어우러지는 아름답고 쾌적한 정주환경 조성
동해시는 주요국도와 일반도로변에 가로수식재와 정비작업을 실시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가로수길 조성에 나선다.
시는 그동안 도로 개설 후 가로수 식재가 전무한 42번국도 우회도로변에 국·도비 포함해 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메타세콰이어 가로수길을 조성한다. 이에, 오는 동해항 정문 앞에서부터 달방댐 입구에 이르는 6km구간에 메타세퀘이어 1,250본을 올해부터 2017년까지 3년간 연차적으로 식재해 녹지 환경을 가꿔나갈 계획이다.
올해는 1.2km구간에 500본의 메타세콰이어를 우선 식재할 계획으로 이달 중 실시설계 용역에 들어가 2월 착공 4~5월중 마무리하며, 이후 물주기 등 지속적인 가로수 관리에 힘써 나갈 예정이다.
또한, 7번 국도변인 동해IC에서 삼척경계 구간에는 관내 주요 기업체인 상보산업(주), 동부메탈(주)동해공장, 쌍용양회(주)동해공장, 동해화력발전처(주)동해공장, GS동해전력 등 총5개 업체에서 참가하는 도시녹지축조성사업을 지속 실시한다.
지난 2012년 도시녹지축 조성사업으로 시작된 이 구간에는 은행, 스트로브잣, 향나무, 자산홍 등 1만2천여본이 식재 관리되어 오고 있으며 올해는 1억5천만원의 사업비로 지역 특성과 현지 여건에 맞는 다양한 수종을 식재 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가지의 상가간판이나 차량운행, 시민보행에 지장을 주고 있는 천곡동 중앙로외 4개구간의 가로수에 대하여는 금년 4월까지 전정작업을 실시하여 주민불편 사항을 사전에 해소키로 했다.
한편, 동해시는 이번 가로수 조성에 기업체가 함께 참여하는 도시녹지축 조성사업을 통하여 국토녹화는 물론 자연과 어우러지는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으로 가고 싶고 머물고 싶은 행복도시 동해의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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