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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는 올해 2015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지도점검 방향을 마련 추진키로 했다.
이에, 시는 건강하고 쾌적한 친환경 도시건설을 위한 “2015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통합지도점검 계획”을 수립하여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우선, 환경오염물질 사업장 108개소(대기31개소, 수질66개소, 수질.대기공통사업장11개소)를 대상으로 연 1회 이상 정기 지도점검을 실시하며, 매월 일정한 점검대상을 선정하여 연중 지속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지도점검 결과의 공정한 처분 및 공개를 통해 환경오염 단속투명성을 제고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단순 위반사항은 현지 계도하고 중대 위반사항과 반복적, 고질적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사회질서 확립차원에서 엄벌하는 등 엄중 대처해 나갈 계획이다.
위반사업장의 경우 위반횟수 등을 고려하여 우수, 일반, 중점의 3등급제로 관리하고, 향후 우수업체에 대해서는 1회/2년, 일반업체는 1회/년, 중점업체는 1회/6개월 1회 이상 점검을 실시하여 환경개선에 적극 앞장설 계획이다.
그리고, 올해는 수시 지도점검을 통해 건물멸실 및 시설 자진폐쇄를 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행정절차법 및 환경관련법에 의거 직권 멸실을 실시하여 효율적인 사업장관리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스마폰을 활용해 환경사업장이 공유할 수 있게 환경밴드를 개설하여 실시간으로 환경관련 동영상 등 환경정책 및 홍보, 교육 등을 실무진에게 전달할 수 있게 하여 보다 환경보전에 적극적인 참여를 할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한편, 지난해 동해시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86개소를 지도 점검하여 이중 위반업소 6개소 중 3개소는 과태료 및 행정처분을 실시하였고, 3개소는 고발 및 영업정지 등 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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