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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연말이면 지역 내 생활이 어려운 독거어르신을 돕기 위한 ‘따뜻한 겨울나기 자선공연’이 진행돼왔다. 자선공연의 주인공은 40년 외길인생을 걸어온 색스폰 연주자 이동교 회장을 비롯해 둘다섯의 멤버인 ‘김승완’, A급사랑 ‘서정현’, 여기야 동해야‘홍혜리’, 묵호항 사랑 ‘이우리’ 가수가 활발히 활동하고 있고 국악팀, 통기타, 성인가요, 오카리나, 색스폰, 탑밸리, 라틴스포츠댄스 등 종합예술인 50여명으로 구성된 ‘소리나눔회‘다.
‘소리나눔회’는 지역의 독거어르신들에게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고자 2013년 6월 6일 결성해 현재까지 회원들의 음악재능기부를 통해 정기적인 자선공연을 해오고 있다.
2013년에는 수십차례의 자선공연으로 700만원을 모금해 각 동별 2가구씩 총20가구를 선정해 독거어르신들의 겨울나기를 지원했으며 지난해에도 주말을 이용해 묵호동수변공원과 발한동 동쪽바다중앙시장, 추암해변 등에서 자선공연을 펼쳐왔으며 특히, 지난해 연말(10월 18일부터 12월 28일까지) 매주 토, 일요일 오후1시부터 4시까지 동해시 망상해변 커피숍앞에서 독거노인돕기 모금공연과 함께 사랑의 일일찻집으로 마련한 수익금 등 총1,000만원을 최근 동해시에 기탁해와 훈훈한 감동을 주었다.
이들은 올해도 새해해맞이 행사를 시작으로 노인경로잔치, 실버가요제 개최 등 독거어르신을 돕기 위한 다양한 모금활동을 전개해 지역사회 대표적인 이웃돕기 행사로 자리 잡아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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