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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는 지난해 12월 충북 진천 양돈농가에서 발생한 구제역이 청주·증평·음성·괴산을 비롯하여 충남, 경북, 경기도에서 발생하는 등 전국으로 확산 우려가 높아지자 구제역 유입 사전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삼척시는 양돈농가별 담당공무원제를 편성하여 일일 임상예찰을 실시하고 있으며, 우제류 가축 전 두수에 대하여 예방백신 추가접종을 완료하였다.
또한 1월 13일 오전 11시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읍면동 산업담당 및 축협 관계자 등이 참석하는 구제역 특별방역 대책 긴급회의를 개최하여 농가별 주1회 축산관련시설 방역을 비롯한 백신접종 요령과 주의사항 등 구제역 특별방역 대책 전달하고 축산관련 지원사업 당면업무에 대한 협조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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