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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부터 31일까지 시정패널 모집
동해시는 주요시책과 사업에 대해 직접 시민의 의견을 듣고,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스마트 300 시정 패널’을 운영한다.
스마트 300 시정패널은 온라인을 활용한 시민정책 패널로 사안별 설문조사와 온라인 토론을 통해 민·관의 상호 이해증진과 시민의 창의성과 다양성을 시정에 반영한다는 취지이다.
운영방식은 인터넷 활용이 가능한 시민 약 300여명으로 패널을 구성하여 시의 주요정책에 대하여 계획 수립단계에서 집행 평가에 이르기까지 사안별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이들 시민 패널들과 함께 라인 정책토론을 실시하여 의견을 수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는 스마트 300 시정 패널 운영에 앞서, 패널들의 대표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1월 12일부터 1월 31일까지 시청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한 공개모집과 기관단체 동주민센터를 통한 추천방식으로 패널을 모집한다. 학술적으로 패널은 조사연구에서 일정기간 계속해서 사용하는 응답자 집단을 의미한다.
시는 패널 구성 후 빠르면 오는 3월부터 각종 설문조사 및 현안발생시 패널라인을 가동해 사업의 계획부터 추진상황 그리고 완료 후 이용 상태까지 조사하여 패널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환류체제(Feed-Back)를 갖추어 나갈 계획이다.
이들 패널은 각 분야별 주요시책 입안이나 평가 등을 하게 되며 우선 교육지원이나 여성정책, 장애인정책, 건강도시 등 부터 시작할 계획이다.
한편, 동해시는 민선6기 시민이 주도하는 소통서비스 구현을 위해 ‘스마트 300 시정패널‘운영은 시민중심의 행정을 실천하는 새로운 소통수단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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