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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는 농촌지역 문화 활성과 소득 다양화를 위해 운영해온 규방공예 및 농업대학 천연염색 수료 작품전을 10월 25일부터 27일까지 문화예술회관 소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올해 수료 작품전은 “고운 빛깔 여기 물들다”라는 주제로 규방공예와 천연염색을 수업한 25명의 학생들이 제작한 작품 약 500점을 전시하여 발전된 실력과 기술을 보여주며, 이를 통한 자부심을 갖게 하는데 의의가 있다.
이러한 교육들은 기술전문교육으로서 직접 참가하여 실습하면서 공부함으로써 그 효과가 대단히 크고 또한 이러한 교육을 받고 싶어 하는 이들이 많아 실제적 교육으로서의 가치가 높다고 할 수 있다.
동해시 농업대학 학생회장인 지연향씨는 “수료 작품전 개최를 위해 조금은 서툴지만 그동안 정성과 열정을 다해 만들어 오면서 성취감과 자신감이 생겼으며, 이러한 기회가 계속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의견을 밝혔다.
한편, 동해시농업기술센터는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런 좋은 기회를 만들 수 있는 계기가 되었음은 물론이고, 이러한 기술을 활용하여 농산물 포장 등에 접목한다면 훨씬 고소득을 올릴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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