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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팀 1명, 사격팀 3명 등 전력 보강
동해시는 올 한해도 직장운동경기부의 내실화를 위해 지난해 연말 퇴임한 선수들의 빈자리를 4명의 새로운 우수선수를 영입해 전력을 보강하는 등 선수단 구성에 박차를 가했다.
금년도 신규입단 선수로는 유도팀의 경우, 지난해 제주에서 있었던 제95회 전국 체육대회 1위, 2014 춘계전국대학유도연맹전 2위에 입상한 ‘김민주’선수를 신규 영입했다.
사격팀에서는 국가대표 후보선수 경력을 갖고 제26회 대학연맹기 전국사격대회 단체 1위, 제44회 봉황기 전국사격대회 단체 1위에 입상한 ‘진미령’선수를 비롯해 제34회 전국 실업단 사격대회 단체 3위와 제4회 전남지사배 전국 공기권총 사격대회 개인 3위·단체 1위의 ‘안효정’선수, 제95회 전국체육대회 3위에 입상한 ‘박현주’선수 등 3명을 새로이 영입했다.
시는 이들 선수들의 영입을 통한 전력강화에 앞서 1월 1일자로 동해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신규입단 4명의 선수들에게 임용장을 수여하고 앞으로 있을 국내외 주요 대회 출전을 통한 동해시 명예와 위상을 드높여 주기를 당부하였다.
이들 선수들은 동해시청 직장운동경기부에 입단하여 팀 분위기 활성화는 물론 앞으로 선전을 다짐했으며 또한, 이 자리에 참석한 배상일 유도 감독과 마영신 사격 감독은 금번 신규입단 선수와 기존 선수와의 팀웍을 최대한 끌어올려 각종 대회에서 반드시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동해시를 대내외에 홍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동해시는 지난 2004년 유도 사격 등 2개 종목의 실업팀을 창단해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으로 각종 국내외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시의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해왔으며 특히, 올해는 새롭게 영입한 4명의 선수와 함께 총 14명의 선수(유도7, 사격7)들이 맘 놓고 운동에 전념 할 수 있도록 힘써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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