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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문화원(원장 홍경표)이 진행 중인 묵호등대마을 논골담길이 2013년 대한민국문화원상을 수상했다. |
강원 동해문화원(원장 홍경표)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원연합회지원의 국고공모사업으로 4년차 진행 중인 묵호등대마을 논골담길이 10일 청주에서 열린 문화원의 날 기념식에서 2013년 대한민국문화원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2013 대한민국문화원상은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으로 한국문화원연합회가 2008년부터 제정한 시상으로 전국의 229개의 문화원을 대상으로 외부전문가 7명의 심사를 통해 총6개 분야 문화원부분과 개인부분을 시상한다. 동해문화원은 2009년 조연섭 사무국장이 창의인재부분의 개인상을, 2010년은 향토사발간 공로를 인정받아 향토사 발굴 및 조사연구부분을 수상했고, 올해는 논골담길 프로그램이 전국문화원에서 운영하고 있는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프로그램 중 홍보 전략과 운영성과가 높은 점수를 얻어 3번째 대한민국문화원상을 수상했다.
한편 이번에 수상한 묵호등대마을 논골담길은 2013 문화브랜드대상 본선, 대한민국공공디자인대상 추천, 한국관광공사에서 심사위원단 심사에서 “홀로 떠나는 힐링여행지”로 선정될 만큼 감성여행지로 각광을 받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철저한 사후관리계획과 중장기계획을 수립해 앞으로 바다의 텃밭을 테마로 하는 텃밭재생프로젝트 “해뜰“을 비롯해 설치미술, 나폴리다방 프로젝트 등 다양한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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