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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애 첫 작가수업 등 총 6개 사업에 4,200만원 지원받아
동해시립도서관이 정부의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한 결과 올 한해 총6개 사업에 4,2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 등의 큰 성과를 거뒀다.
시립도서관이 올 한해 공모를 통해 확보한 사업으로는 ▲도서관과 함께 책읽기사업 500만원 ▲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 1,200만원 ▲ 내 생애 첫 작가수업 800만원 ▲ 공공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1,100만원 ▲ 강원도 작은도서관 운영 지원사업 600만원 ▲ 10월의 하늘 행사(과학자들의 재능기부) 등이다.
세부사업별 내용으로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 주관한 ‘도서관과 함께 책읽기 사업’에 5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관내 꽃망울지역아동센터 어린이 20여명을 대상으로 책읽기와 도서관·문화체험프로그램, 도서지원 등 다양한 독서환경을 접하게 함으로 어린이들의 독서력 향상과 정서 발달에 큰 도움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 사업’은 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에서 주관한 사업으로 1,200만원의 사업비 지원으로 순회사서 1명을 채용해 4월부터 12월까지 8개월간 공립작은도서관 3개소와 사립 작은도서관 1개소에서 책두레 지원 및 도서정리 등의 도서관 운영을 지원토록 함으로써 ‘작은 도서관 운영‘ 활성화에 적극 기여 해 왔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한 ‘내 생애 첫 작가수업’사업으로 ‘윤재인 작가’를 초청해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작품으로만 만났던 작가를 직접 만나 책 읽기의 또 다른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참가자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공공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으로 1,1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4월부터 5월까지 4회에 걸쳐 지역의 역사·문화 등을 주제로 한 외부강사 초청강연과 지역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참가자들은 ‘현장속의 인문학’과 ‘생활 속의 인문학’을 함께 체험함으로써, 인문학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높이며 새로운 인문학 흐름을 형성하는데 큰 도움이 된 것으로 보아진다.
강원도 작은도서관 운영 지원사업은 600만원의 도비를 지원받아(시비600만원 부담)장서가 부족한 무릉작은도서관과 이도작은도서관에 1,000여권의 도서를 구입 지원하였다.
마지막으로, 2010년 KAIST 정재승 교수의 트위터를 통해 처음 제안되어 시작된 재능기부 행사로 과학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진 ‘10월의 하늘 행사’는 지난 10월 25일 2명의 과학자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동해시로 직접 찾아와, 과학 문화적 혜택으로부터 소외된 지역의 청소년들에게 재미있는 과학강연을 펼쳐 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한편, 동해시립도서관은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정부공모사업에 참여해 예산절감은 물론 양질의 프로그램을 시민들께 제공할 계획이라며 시민과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는 도서관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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