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동해신문
홈 > 동해뉴스 > 동해뉴스
2002년 태풍 루사 재난현장 기록한 첫 사진집 펴내
동한  |  samkid@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1.07  19:06:1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김흥우 작가 출판기념회 및 사진전 개최

2002년 강원도 영동지역을 강타했던 태풍 루사의 피해상황을 기록한 사진집이 출간됐다.

사진작가인 김흥우 강원민예총 동해지부장이 최근 태풍 루사의 재난현장을 기록한 사진집 ‘김흥우가 본 태풍 루사 RUSA는 빗방울이 아니었다’(도서출판 옥당, 이하 ‘김흥우가 본 태풍 루사’)을 펴냈다.

김흥우 사진작가는 2002년 태풍 루사 당시 동해, 삼척, 강릉 등의 피해지역을 돌며 재난현장을 카메라에 담았다.

   
 
김 작가가 이재민들의 곱지 않은 눈총을 받으며 촬영한 재난현장 사진 가운데 총 163점의 작품을 이재민, 도로·철로·차량, 교량·전주, 주택·건물, 공공지·농경지·전경 등 5개의 주제별로 선별하여 ‘김흥우가 본 태풍 루사’에 담았다.

김 작가는 그동안 ‘싱그러운 외출’, ‘대한민국 환경 사진집’, ‘함께 일구는 땅’, ‘우리나라 대한민국’ 등의 동인 사진집은 펴냈으나 개인 사진집은 이번이 첫 작품집이다.

김 작가는 “순간풍속 초당 39.7m, 중심 최저기압 970hPa로 달려드는 태풍 루사를 이겨낼 도리는 없었다”면서 “목숨이라도 부지하려면 숟가락 하나, 옷가지 하나 챙길 겨를 없이 거센 물살 속을 사력을 다해 빠져 나와야 할 정도로 태풍 루사가 안긴 상처는 참혹 그 자체였다”고 말한다.

김 작가는 이번 사진집 출간과 아울러 오는 13일 동해시 송정동 열린문화공간 그루터기에서 출판기념회 및 김흥우 사진전 ‘태풍 루사 RUSA는 빗방울이 아니었다’를 개최한다.

김 작가는 1971년(당시20살) 보리쌀 1말 가격의 카메라를 소유하게 되면서 사진 활동이 시작 되었으며, 본격적인 활동은 1983년 동해사진예술클럽회원에 입회하며 사진계에 들어선 이후, 동해사진연구회 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강원민예총 이사 겸 동해지부장, 동북아시아문화허브센터 대표이사, (사)민족사진가연합본부회원, 동해시축제위원회 위원을 맡고 있다.
 

동한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기사
1
삼척미로정원, 지역 특산물 콩을 주제로 첫 ‘미로콩 팜파티’ 열어
2
삼척시, 봉황산 산림욕장 새롭게 조성
3
동해시, 제315차 안전점검의 날 홍보캠페인 전개
4
동해시, 마술로 배우고 태양광으로 탐구하는‘우리동네 과학방’운영
5
동해해경청 포항항공대, 선린대학교 응급구조과 학생 대상 체험 프로그램 운영 실시
6
남양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 여가·아동 학습환경 함께 챙긴다
7
삼척시 탄소중립지원센터 산불예방 및 등산로 환경정화 캠페인 추진
8
근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 국화전시회 가을나들이 실시
9
삼척시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질환 당사자 가족 위한 교육 운영
10
특별기고/ 동해 AI 데이터센터, 기대를 넘어 지속 가능한 지역의 미래로
특집·연재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원도 삼척시 사직로 21(사직동 435-6)  |  대표전화 : 033)574-7921  |  팩스 : 033)574-7923
등록번호 : 강원 아00343  |  등록연월일 : 2023.05.30.  |  발행ㆍ편집인 : 김주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주철
Copyright © 2013 삼척동해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