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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고혈압 당뇨병 등록교육센터가 2014년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사업 평가에서 환자 등록율 전국1위를 기록하는 쾌거를 보였다.
동해시는 지난 2012년도 전국 국비지원 공모사업인 고혈압 당뇨병 등록관리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매년 센터운영비와 진료비, 약제비지원 등 5억여원의 예산을 지원받고 있다.
11월말 현재 동해시 고혈압 당뇨병 등록교육센터에는 고혈압 당뇨병 환자 추정환자대비 80%인 1만5,962명이 등록하여 고혈압 당뇨병 합병증 예방을 위한 포괄적인 서비스를 제공받고 있다.
이에, 올 한해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 사업 평가를 통해 환자 등록율, 진료 지속율, 교육 이수율 등이 전국과 비교하여 3~7배에 달하는 높은 성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등록율은 전국1위를 달성했다.
이는 관내 의원과 1여 년간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올해 7월부터는 내가 다니는 의원에서 등록을 한 후, 센터에서 등록데이터를 전송 받아 등록환자들에게 맞춤형 교육과 통합 서비스를 실시하는 민관협력체제로 사업을 전환하여 추진해 온 결과로 보여진다.
또한, 센터에서는 등록 후 필수교육 2회, 이수 후에는 안과 합병증검사 쿠폰과, 혈압계, 혈당기를 무료로 대여하고 저염·저열량식 요리교실 2회 참여 등의 사후 관리도 시민들에게 인기를 끈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등록한 환자들이 제때 약을 먹을 수 있도록 전산등록시스템의 ‘30일 경과자, 60일경과자 ZERO화’를 도입하여 센터 전문 인력들이 1:1로 철저하게 관리하여 동해시민의 건강지킴이로써 역할을 다부지게 자리 잡은 결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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