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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회 삼척시민상 수상자 |
삼척시는 제19회 삼척시민상 수상자로 선정하고 지난 10월 14일 저녁 6시 엑스포타운 광장에서 열린 ‘삼척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대상에 이규영(65), 문화예술 부문에 박종화(66), 지역개발 부문에 민동선(53), 사회봉사 부문에 윤대규(61), 농어촌발전 부문에 이종태(65)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 수상자인 이규영씨는 현재 삼척온천관광호텔 대표로서 기간산업 및 레저.스포츠 산업을 통해 지역 고용창출 및 경기 활성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또 삼척포진영 영장고혼제, 육향문화축제 등 지역문화축제 지원을 통해 시민화합에 앞장서고 있으며, 지역사회 봉사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문화예술 부문 수상자인 박종화씨는 ‘시 낭송회’, ‘두타문학’ 등 향토문화 창달에 많은 기여를 했으며, 문인들을 초빙해 시낭송회를 개최하는 한편 삼척교육문화관에서 문예창작반을 지도하는 등 지역 예술활동을 활발히 펼쳐 오고 있다.
지역개발 부문 수상자인 민동선씨는 지난 2012년 1월 국책사업피해보상대책위원장으로 취임해 국책사업 주민들의 피해 보상에 대한 합의를 원만히 이끌어냈다.
또한 원덕읍 번영회 법인 설립, 원덕읍 향토장학회 설립 등을 통해 지역사회 봉사와 지역인재 개발에 힘쓰고 있다.
사회봉사 부문의 한국자유총연맹 삼척지회장 윤대규씨는 청소년 지킴이 야간 순찰, 태풍 루사·매미 수재민 주택 보수, 사랑의 쌀 나누기 운동, 독거노인 김장나누기 사업, 삼척초 체육장학금 지원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활발히 전개하여 이웃사랑에 앞장서고 있다.
농어촌발전 부문의 미로면 바르게살기위원장 이종태씨는 한우사육 HACCP인증과 무항생제 축산물 인증, 밭농사 친환경 인증을 획득했으며, 재향군인회, 미로면 번영회, 삼척시발전협의회 등 각종 지역단체 활동을 통해 농촌 발전에 기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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