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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61억에서 73억으로 증가… 재활서비스 지원강화 및 일자리 사업비 추가 등
2015년 동해시 장애인복지예산이 2014년에 비해 대폭 증가되어 경제침체와 고용불안으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생활안정 지원체계 마련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장애인복지증진 예산은 올해 61억6,453만원에서 2015년도에는 73억304만원으로 11억3,851만원이 증가하였는데, 증가 원인은 크게 장애인생활안정지원, 재활서비스 지원강화 및 인프라 확충, 선순환 복지의 일환인 고용안정과 자활.자립여건 조성을 위한 장애인 일자리사업비가 추가된 게 핵심 요인이다.
우선, 장애인생활안정지원 예산으로 차상위 장애수당이 5,836만원, 장애인연금 7억1,926만원, 기초수급자 장애수당 1억66만원이 증가하여 저소득 장애인에 대한 지속적인 생활안정 지원으로 안정적인 생활을 영위 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재활서비스 지원강화 및 인프라 확충 예산은 만6세~만64세의 1~2급 장애인중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활동지원에 9,314만원,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로서 신규 등록 및 재판정 시기 도래 장애인 등록진단비 314만원, 한쪽 부모가 장애인인 만10세 미만의 비 장애아동 치료 프로그램 운영 4,000만원, 독거중증장애인 활동보조지원에 4,675만원, 장애아동 부모심리상담지원에 480만원이 증가하였다.
장애인 인프라 확충으로 장애인주간보호시설운영 900만원, 장애인보호작업장 운영지원 4,900만원, 장애인수화통역센터 4,900만원, 장애인심부름센터운영 600만원, 민원봉사실운영 1,738만원, 장애인요양원 2억1,400만원, 장애인가족지원센터운영 540만원이 증가하여 장애 유형별로 특성화된 자활서비스 지원으로 사회활동 증진을 도모하게 되었으며 맞춤형 지원을 통해 자립능력 향상과 단체의 역량강화로 장애인들의 복지증진이 기대된다.
아울러, 장애인 자립.자활 여건조성을 위한 예산은 장애인복지일자리사업에 1,086만원, 장애인행정도우미사업 7,599만원이 증가하여 올해 31명의 장애인 일자리 제공에서 40명으로 인원이 늘어 장애인고용 창출로 저소득가구의 생계안정에 많이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타 장애인복지 사업으로는 만18세 미만 뇌병변, 지적, 자폐성, 언어, 청각, 시각 장애아동의 발달재활서비스 지원을 위해 2억1,500만원의 예산이 집행될 계획이며, 의료급여 2종 수급권자인 등록 장애인의 의료비 부담경감을 위해 1,200만원과 장애인의 건강 증진을 위한 건강검진에 필요한 882만원을 지원하게 된다.
한편, 동해시는 앞으로도 장애인 편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예산지원에 국한하지 않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소외와 차별 없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며 존중할 수 있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장애 인식개선사업을 전개 해 나가며, 장애재활서비스와 재가 장애인 찾아가는 서비스를 발굴 추진하고 장애인의 자립생활과 지역사회 참여 활동에도 적극 지원하는 행정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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