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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영순씨 |
올해 동해시자원봉사대상 수상자에 ‘지영순(66·사진)’씨가 선정됐다.
동해시는 ‘동해시자원봉사 대상’ 수상자 선정을 위해 지난 11월 14일까지 후보자를 접수한 결과 5명이 접수했으며, 이들 후보자를 대상으로 지난달 말 자원봉사센터 운영위원회(위원장 김대성)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지영순씨를 최종 수상자로 선정했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한 동해시 자원봉사대상은 매년 지역의 이웃사랑 실천과 헌신적인 봉사활동으로 시민의 귀감이 되고 살기 좋은 지역공동체 구현에 앞장 서 온 자랑스러운 자원봉사자를 발굴 시상하는 것으로 자원봉사분야에서 가장 영예로운 상이다.
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지영순씨는 지난 2002년 대한적십자사 동해지구협의회 묵호적십자 봉사단원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재난구호활동과 희망풍차결연 및 저소득 가구 구호활동, 새터민 정착 지원활동, 취약계층 집수리, 지역행사 지원 활동, 시설목욕봉사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 해 왔다.
한편, 시상은 12월 12일에 열릴 ‘동해시자원봉사자대회’시 시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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