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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부기념사업회 내년부터 재정립하기로
삼척시와 이사부기념사업회(이사장 안호성), 이사부학회(손승철 강원대 교수) 지난 6일 서울 한성백제박물관에서 ‘이사부 영토수호관’ 건립을 위한 학술심포지엄을 가졌다.
이날 심포지엄은 이사부 장군의 우산도 섭정 해양개척 정신을 높이 기리고 독도 등 영토 주권에 대한 역사 의식을 제고하기 위해서다. ‘이천년 고도실직과 신라의 역사문화를 주제로 삼국사기의 기록 및 이사부정신과 시민의식 계몽 등에 대한 토론이 있었다.
이사부기념사업회 안호성 회장은 축사에서 “본회는 지난 2009년 정부에 국가법인으로 등록하고 6년간 이끌어온 정의호 전 회장님의 노고에 대해 깊이 감사를 드린다. 오늘 행사는 이사부를 고양하고 향후 발전적으로 만들고자 한 만큼 모두 같이 협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날 마지막 종합토론에서는 손승철 강원대, 이사부학회 회장을 좌장으로 각 주제발표에 대한 토론을 갖는다. 학술심포지엄은 전문가와 교수, 이사부기념사업회 이사와 회원, 삼척시 공무원과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한편, (사)이사부기념사업회는 지난 2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내년부터 이사부사업회 정립을 위해 이사를 새로 확보하고, 회원가입을 받아 운영비로 충당하고, 삼척시와 시의회와 협력하여 운영지원 조례를 만들고, 정부 승인대로 목적사업을 수행하기 위해 내년 문화축전(제6회) 사업권을 인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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