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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개 공공기관 대상 25만여명 설문조사 측정결과
동해시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주관하는 ‘2014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결과’에서 2년 연속 종합청렴도 2등급의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3개월동안 총 640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측정된 청렴도는 해당 기관 업무처리 경험이 있는 민원인과 소속직원을 대상으로 외부청렴도와 내부청렴도로 나누어 실시하고 있으며, 총 25만여명을 설문대상자로 선정하여 조사의 신뢰도가 아주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시 단위 종합청렴도 부분에서 2년 연속 2등급을 받아 도내 2위의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강원도 전체 지자체 중에서도 3위에 해당하는 청렴도를 나타내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 결과는, 민선 6기 출범과 동시에 심규언 시장을 중심으로 600여 공직자가 함께 기본과 원칙을 중시하는 신뢰행정·투명행정의 구현은 물론, 청렴도 향상을 위한 자구책을 중점적으로 추진한 성과라 볼 수 있다.
심규언 동해시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청렴도 부분에서 도내 상위등급 평가를 받은 것은, 민선 6기 출범에 무한한 신뢰를 보내주시고, 협조해 주시는 10만 동해시민의 관심과 600여 동해시 공무원의 열정으로 만들어진 결실이며, 앞으로도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청렴도 뿐만 아니라 시민을 위한 시책개발 및 추진에 더욱더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동해시는 지난 10월 1일자로 민선 6기 출범에 발맞춰 일과 기능중심으로 조직을 개편하면서 오래된 문제를 개선하고 잘못되고 나태한 부분을 도려내어, 신뢰받는 공직자상 확립을 위해 힘을 기울여 왔으며 앞으로도 청렴한 동해시가 완전히 정착될 수 있도록 매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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