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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예산 동해시 3,074억원 및 삼척시 4,759억 편성
모두 사회복지분야에 중점, 인건비 항목은 별도 없어
동해시는 2015년 새해 예산안은 올해보다 109억원(3.7%) 증가한 3074억원으로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분야별 예산안은 보면, 일반회계는 올해보다 2.9% 증가한 2535억원이며 특별회계 예산은 8.5% 늘어난 431억원, 기금회계 예산은 108억원,세입예산은 지방세수입 336억원, 세외수입 159억원, 지방교부세 1099억원, 조정교부금과 국고보조금 등 의존수입 941억원이다.
그리고 시정업무 추진 768억원, 재난안전 관리와 교육 분야 114억원, 문화?관광?체육 분야 175억원, 상하수도 수질개선과 환경 분야 118억원, 복지사회 실현과 시민건강사업 920억원, 농어업과 산림육성 분야 142억원, 신성장 동력산업과 재래시장 활성화 45억원, 수송과 교통 도로망 확충에 253억원이다.
집행부는 “시민 중심의 재정, 신뢰받는 시정, 재정원칙 준수와 시민생활 안정,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신성장동력 기반확충, 복지수요 증가에 따른 예산확대, 공약사업, 계속사업 중점. 그리고 경상경비는 최대한 줄이고 불요불급한 사업을 제외한 신규 사업을 최소화하며 서민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발전, 시민 중심의 투자 사업에 중점을 두고 균형적인 배분을 했다”고 밝혔다.
또한 삼척시도 삼척시가 2015년 새해 예산안은 올 예산보다 1.6%(72억원) 늘어난 4579억원으로 편성해 삼척시의회에 제출했다.
새해 예산안을 보면, 일반회계는 25억원 증가한 4135억원, 특별회계는 46억원 증가한 443억원, 세입은 지방세와 세외수입 등 자체재원이 전체 규모의 15.4%인 705억원, 지방교부세 등 의존재원이 84.6%인 3874억원이다.
분야별 세출은 시대적인 흐름에 맞추어 사회복지 분야가 4.3% 늘어난 875억원으로 가장 높으며, 환경분야는 38.9% 증가된 875억원, 산업?중소기업 분야는 19.6% 증가된 476억원이다.
그리고 주요 사업으로는 유리조형문화관광테마파크 조성사업에 74억원, 임원 남화산 해맞이 테마공원 조성사업 30억원, 하천재해예방사업 59억원, 미륵바위~터미널간 도시계획도로 개설 40억원, 하수도 중점관리구역 정비사업 139억원이다.
집행부는 “내년도 시재정의 큰 틀을 양적예산에서 질적예산으로 전환하고 전임 시장이 벌여놓은 계속 사업의 마무리를 위해 불가피하게 지방채 약 80억원 정도를 발행하여 재정건전성 확보와 균형재정을 위한 예산운용에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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