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년보다 1.6% 증가… 복지분야 875억원 가장 높은 비중 차지
삼척시가 2015년 당초예산을 올해 당초예산보다 72억 원 증액된 4,579억 원으로 편성하여 삼척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2014년도 당초예산 4,507억 원보다 1.6% 증가한 금액이며, 일반회계는 25억원 증가한 4,135억원, 특별회계는 46억원 증가한 443억원으로 편성했다.
세입은 지방세와 세외수입 등 자체재원이 전체 규모의 15.4%인 705억 원, 지방교부세 등 의존재원이 84.6%인 3,874억 원이다.
분야별 세출은 사회복지 분야가 4.3% 늘어난 875억원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환경분야는 38.9% 증가된 875억원, 산업·중소기업 분야는 19.6% 증가된 476억원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유리조형문화관광테마파크 조성사업에 74억원, 임원 남화산 해맞이 테마공원 조성사업 30억원, 하천재해예방사업 59억원, 미륵바위~터미널간 도시계획도로 개설 40억원, 하수도 중점관리구역 정비사업 139억원 등을 편성했다.
삼척시는 지방예산의 한계상 재정운용의 효율성 제고에 중점을 두고 추진 중인 계속사업의 안정적인 마무리와 서민 생활과 직결된 민생분야에 차질이 없도록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내년도 시재정의 큰 틀을 ‘양적예산’에서 ‘질적예산’으로 전환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계속 사업의 마무리를 위해 불가피하게 지방채를 80억원 선에서 최소한도로 발행하여 재정건전성 확보와 균형재정을 위한 예산운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