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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지역 고3 수험생을 위해
동해시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고3 수험생들이 지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고, 잠시나마 입시에 대한 중압감을 덜어주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우선, 오는 12월 8일 동해체육관에서 고3 수험생들을 위한 농구 대잔치를 개최한다. 관내 4개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별로 2개팀이 참가해 열전을 치루는 이날 경기를 통해 건전한 체육활동을 통해 스트레스 해소 및 공동체의식 함양과 일상생활의 활력과 재충전을 도모함으로 10대의 마지막 청소년기의 추억거리를 만들어 줄 계획이다.
이어, 12월 13일에는 동해시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육성회가 주관하는 제9회 청소년과 함께하는 세상 행사가 마련된다. 그동안 청소년들이 동아리 활동 등 학교 및 사회생활을 통하여 익히고 배운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문화공연으로 댄스, 노래, 밴드, 난타 등 10개팀 600여명이 참가하고 초청가수의 열띤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동해시청소년수련관에서는 창작공예프로그램, 학교연계프로그램, 특성화프로그램, 동아리활동 등 35개 프로그램에 연2만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연중 진행된다. 특히, 방학기간에는 스키캠프, 가족캠프, 영어캠프를 운영하며 관내 초·중·고교생과 어르신들이 함께하는 세대 공감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 청소년들이 인성과 효의 중요성을 깨우치고 세대 간의 공동체형성과 화합의 장을 마련 해 놓고 있다.
아울러, 동해시 관내 중3학년 800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직업 체험을 통해 진로인식 및 탐색활동을 돕기 위해 제과제빵사 체험, 도자기체험, 커피 바리스타 체험 등 행사도 병행한다.
한편, 동해시는 수능을 끝낸 수험생에게 그동안의 입시스트레스를 해소를 위해 마련한 행사인 만큼 지역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소년 문화행사를 개최하여 청소년들의 화합과 건전한 여가문화 정착과 자기계발에 적극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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