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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의 각급 기관과 사회단체 회원들이 힘을 모아 김장 담구기에 한창이다.
LS전선이 주관하고 송정동새마을부녀회가 함께하는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가 11월 21일에 진행됐다. 이날 담근 김장 600포기는 송정동 관내 저소득 가정에 배부됐다. 송정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송정동 새마을부녀회에서도 11월 24일과 25일 배추 1,000포기와 무 200개로 김장을 담가 송정동 관내 저소득가구와 독거노인세대에 전달했다.
앞서, 11월 20일에는 동호동주민자치위원회에서 700포기의 김장을, 11월 26일에는 북평동주민자치위원회와 북평동새마을부녀회에서 500포기의 김장을 각각 담가 저소득 소외계층과 온정을 나눴다.
또한, 11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망상동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사랑이 듬뿍 담긴 1,500포기의 김장김치를 담궜다. 이날 김장에 사용 될 배추는 망상동 초구마을 1,000여평의 휴경지에 직접 재배해 수확한 것으로 망상동 관내 저소득 가구와 경로당 등 불우한 이웃에 전달됐다.
한편, 동해시는 따뜻한 손길을 기다리고 있는 이웃들에게 김치와 함께 단체들의 따뜻한 마음도 전해질 것이라며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모든 이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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