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부터 2일간 ‘도계클라스의 미래’라는 주제로
강원대학교(총장 신승호) 산학협력단삼척캠퍼스분단 삼척석탄폐석자원특화사업단(유리특성화사업단)에서는 2014년 11월 26일부터 27일까지 2일간 도계유리마을에서 국내·외 유리관련 전문가를 초빙하여 “도계글라스의 미래”라는 주제로 국제심포지움을 개최한다.
이번 국제심포지움에서는 지역연고산업육성사업(유리특성화사업)의 성과를 발표하고 일본의 대표적인 유리공예 관광 도시인 오타루, 도야마, 구라시키 예술과학대학, 나고야 세토 소재의 발트공방, 델타스공방의 대표를 초빙하여 각 도시에서의 유리공예 발전역사와 함께 관광산업과 연계한 발전 전략을 공유하고, 국내 저명 유리 조형 전문가인 국민대학교 김기라 교수, 남서울대학교 고성희 교수를 초빙하여 삼척(시) 유리공예문화산업의 제2의 도약을 위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첫날인 26일에는 국·내외 대표들의 주제발표와 유리산업 발전방안에 대한 의견교환 및 토론회를 가질 예정이며, 27일에는 △블로잉 시연 △나고야와 삼척의 유리공예 발전방안(이말용 발트공방 대표/정옥순) △한국 유리공예기반조성 성과와 향후계획(남서울대학교 고성희 교수) △나고야의 유리공예 발전과정과 전망(나와 쇼 델타스공방대표/정옥순) △한국유리공예의 역사와 향후 발전방향(국민대학교 김기라 교수) △구라시키의 유리공예 발전과정과 전망(구라시키예술과학대학 장경남 교수) 등의 성과발표 및 주제발표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강원대 산학협력단 삼척캠퍼스분단 유리특성화사업단(단장 김정국)에서는 산업통상자원부 지원 지역연고산업육성사업의 최종 연차인 2단계 3차년도 사업을 진행중이며, 사업의 마무리 단계에서 그동안의 성과를 알리고 향후 활용 계획 수립을 위해 이번 국제심포지움에서 삼척유리산업의 지난 성과를 되돌아보고 도계지역 유리산업의 향후 발전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토론의 장을 마련하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