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동해신문
> 삼척뉴스 > 종합
삼척시, 자가격리 중 무단이탈자 1명 발생, “고발조치”
김상룡  |  kys530910@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3.23  18:13:4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삼척시가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되는 가운데 격리지를 무단이탈한 자가격리자 1명을 감염병예방법 위반혐의로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경찰에 고발 조치했다.

지난 14일 코로나19 자가격리자(동해시 확진자 접촉자)는 자가격리 중 핸드폰을 집에 두고 친구들과의 만남을 이유로 1시간여 동안 무단이탈했다.

자가격리자는 원칙적으로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2주간 집 밖으로 나가면 안 되고 자가격리 대상자의 방역수칙 또한 철저히 준수하여야 한다.

삼척시는 현재 해외입국자 및 타시군 확진자 접촉 등에 따른 자가격리자를 40여명 관리하고 있으며, 그동안 650여명의 자가격리자 관리를 위해 ▲공무원과 자가격리자 1:1 전담매칭 ▲1일 3회 모니터링 실시 ▲생활용품 및 방역키트 지원 등으로 관리해왔다.

또한 자가격리자들에게 ‘자가격리자 안전보호 앱’을 의무적으로 설치토록 하여 무단이탈 등을 예방하고 있으며, 경찰과 합동으로 자가격리현장 불시 점검을 실시하는 등 자가격리자 관리에 고강도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자가격리자는 격리수칙을 준수하지 않을 경우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79조3(벌칙)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의 처벌을 받을 수 있다.

삼척시 관계자는 “현재 강원도 내에서는 지인 및 가족 간의 모임과 접촉을 통한 코로나19 감염사례가 주 평균 15명 내외로 발생있다.”며 “시민들께서도 5인부터의 사적모임 금지, 마스크 상시 착용 등 개별방역수칙을 꼭 지켜주실 것을 당부했다.

김상룡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기사
1
제305회 동해시의회 임시회 마무리
2
수소와 재생에너지사업 협력강화 업무협약식 체결
3
사설/ 학교폭력 근절방안을 찾아야
4
삼척시와 강원대학교,‘도계 복합교육연구관’양여 협약식 개최
5
동해시, 상반기 1,518억원 투입, ‘경제활성화 집중’
6
코로나19 백신 접종 시작…단계별 접종
7
폐특법 2045년까지 연장… 폐광지역 경제회생 발판 마련
8
동해항 모항, 한·러·일 국제항로 첫 출항!
9
사설/ 코로나19 백신접종, 방역수칙 준수해야
10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 개발사업 본격 추진… 투자유치 원년
특집·연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원도 삼척시 사직로 21(사직동 435-6)  |  대표전화 : 033)574-7921  |  팩스 : 033)574-7923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강원 다 01154  |  발행ㆍ편집인 : 김주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주철
Copyright © 2013 삼척동해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