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동해신문
> 삼척뉴스 > 종합
삼척도호부 관아유적 복원공사 본격 추진… 2024년까지 완료
김상룡  |  kys530910@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3.23  18:11:0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지난 2010년부터 2016년까지 5차례 발굴조사

삼척도호부의 객사, 동헌 및 읍성 남문지 발굴

복원 후 도심 전통문화중심지로 새롭게 재탄생

 

삼척시는 보물 제213호로 지정된 삼척 죽서루 일대 및 삼척도호부 관아 유적 일대에 대해 지난해 9월에 관아유적 복원사업의 실시설계가 완료 후 3월에 관아유적(객사) 복원공사 책임감리용역 업체가 선정됨에 따라, 삼척도호부 관아유적(객사, 동원 등) 복원공사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앞서, 지난 2010년부터 2016년까지 다섯 차례에 걸친 발굴조사 결과 삼척도호부의 객사, 동헌, 내아 및 읍성의 남문지 주변이 발굴됐다. 이를 통해 발굴 유구와 문헌 및 고지도를 통해 삼척도호부 관아의 옛 모습을 추정해 볼 수 있게 되었다.

삼척도호부 관아유적 복원공사는 총 사업비 116억 원을 들여 2024년까지 관아유적(객사: 2019년~2022년 70억 원, 동헌: 2023년~2024년 46억 원) 복원공사를 완료할 계획이고, 2025년 이후 주변정비사업을 추진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삼척시 관계자는 “삼척도호부는 조선시대까지 행정과 군사 중심지 역할을 했다.”며 “복원 후에는 도심 전통문화중심지로 새롭게 재탄생할 것이며 역사·문화자원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김상룡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기사
1
제305회 동해시의회 임시회 마무리
2
수소와 재생에너지사업 협력강화 업무협약식 체결
3
사설/ 학교폭력 근절방안을 찾아야
4
삼척시와 강원대학교,‘도계 복합교육연구관’양여 협약식 개최
5
동해시, 상반기 1,518억원 투입, ‘경제활성화 집중’
6
코로나19 백신 접종 시작…단계별 접종
7
폐특법 2045년까지 연장… 폐광지역 경제회생 발판 마련
8
동해항 모항, 한·러·일 국제항로 첫 출항!
9
사설/ 코로나19 백신접종, 방역수칙 준수해야
10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 개발사업 본격 추진… 투자유치 원년
특집·연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원도 삼척시 사직로 21(사직동 435-6)  |  대표전화 : 033)574-7921  |  팩스 : 033)574-7923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강원 다 01154  |  발행ㆍ편집인 : 김주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주철
Copyright © 2013 삼척동해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