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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의 행복 장보기
동해시와 문화관광형시장육성 동해사업단(단장 유순호)에서는 미래 고객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동해지역의 전통시장을 알리기 위한 ‘전통시장 체험’행사를 실시한다.
청소년 등 젊은 층의 고객들을 전통시장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기획한 이번 행사는 북평여자중학교 1~3학년 100여명이 참여해 11월 8일, 오후 1시부터 전통장이 열리는 북평민속시장 장터에서 시장 체험 행사에 나선다.
시장체험은 우선, 상인회 교육장에서 전통시장의 발생 유래와 필요성, 북평 민속시장의 특색 등에 대한 강의를 들은 후, 팀별로 직접 전통시장을 체험하고 시장의 물건을 구입하는“출발! 만원의 행복 장보기”행사를 전개한다.
특히, 어르신 장바구니를 들어드리고 인증샷을 찍어오는 학생들에게는 자원봉사활동 실적시간을 부여한다.
덧붙여, 전통시장과 관련한 이색포스터 만들기, 시장 체험활동 후기 및 소감문 작성 등의 부대 행사도 마련된다. 장보기 행사 우수팀과 이색 포스터 및 체험활동 후기 입상자에 대해서는 소정의 상품(온누리상품권 3~5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통하여 대형마트와 편의점에 익숙한 청소년들에게 전통시장과의 거리감 해소 및 친근감 조성은 물론 200년 전통의 북평민속 5일장을 알리는 계기로 삼을 것이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미래의 잠재고객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발굴을 통하여 젊은 층이 많이 찾을 수 있는 전통 시장으로 지속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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