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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환자 이송훈련 등
자연재해 및 인적재난 발생시 원활한 인력동원과 재난대응 능력 배양을 위해 실시하는 경연대회가 해를 거듭할수록 방재단원의 높은 관심과 수준 향상으로 이어지고 있다.
올해로 4회째 접어든 ‘동해시지역자율방재단 경연대회’는 동해시 지역자율방재단(단장.이선호) 주관으로 매해 11월중 열리며, 올해는 11월 9일 오전10시 묵호중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천곡동을 비롯한 10개동 지역의 방재단장 및 방재단원 등 23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국민의례, 개회선언, 축사, 소집훈련, 종목별 경연대회, 시상식 등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특히, 종목별 경연대회는 10개동 방재단별 ▲응급환자 이송훈련 ▲화재진압훈련 ▲너울성파도 대응훈련 ▲심폐소생술(CPR)훈련 ▲재난대응 달리기 훈련 등 5개 종목을 종목별 평가 후 자체 시상한다.
한편, 동해시자율방재단은 연1회 실시하는 경연 대회를 통해 방재단 전원의 긴급한 구조능력을 사전에 배양해 재난이 발생하면 현장 활동에 적극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
제4회 삼척시 자율방재단방재기술 경연대회가 9일 오전 10시 삼척실내체육관에서 지역 자율방재단 3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서는 재난대응달리기, 응급환자이송, 피구 및 계주, 재난안전 넌센스 퀴즈, 한마음 노래마당 등을 통해 재난대응능력을 향상시키고 단원 상호간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2006년 11월에 창단된 삼척시 자율방재단은 12개 읍면동에 373명의 단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각종 재난사고 예방 및 복구, 봉사활동에 앞장서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안전지킴이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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