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동해신문
홈 > 삼척뉴스 > 삼척뉴스
포스파워삼척화력발전 공동대책위 출범
동한  |  samkid@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1.07  17:21:3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포스파워, 피해지역 주민들과 함께 대안 마련하라”

포스파워 삼척 화력발전소 건설에 따른 피해 대책 마련을 위해 삼척시 오분·적노·사직·근덕면 등 7개 피해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민간대책위가 출범했다.

포스파워삼척화력발전 공동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는 30일 오전 11시 삼척시 오분동 한재공원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책위는 정관확정의 건과 대책위원장 및 감사 선출의 건을 채택·심의하고 이재덕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강원도지회 삼척시지부 사무국장을 대책위원장으로 선임했다.

사무국장에는 함수식, 김선욱 오분동 운영위원장과 이부경 오분동 향우회장을 감사로 선출했다.
이재덕 대책위원장은 기념사와 창립취지문을 통해 “포스파워가 상생을 말하지만 지역주민들에 대한 이해와 배려 없이 막무가내로 삶의 터전과 미래를 내 놓으라 하고 있다”며 “일방적이고 무리한 사업의 강행으로 주민들의 우려가 현실로 드러나지 않도록 주민들과 함께 대안을 마련해야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포스파워와 최대한 상생을 하겠지만, 실질적으로 피해를 입게 되는 주민들의 적절한 피해보상과 요구사항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주민들의 강력한 저항에 부딪치게 될 것임을 엄중 경고한다”고 주장했다.

대책위는 오분동 적노동, 조비동, 사직동, 근덕면 상맹방리, 심방리, 금계리 등 7개 피해지역 주민·어민·상인·농민·청년 대표 등 순수 시민들로 구성, 포스파워 삼척화력발전 건설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수렴과 공동 대응·전략 등을 모색하게 된다.

또 발전소를 건설함에 있어 예상되는 자연환경 파괴, 환경오염 등 피해대책수립을 포스파워에 강력히 요구할 계획이다.

한편, 포스파워는 삼척석탄화력발전소 건설을 위해 2015년 환경영향평가를 완료하고 2016년 시공(EPC)사를 선정한 후 1000㎿급 발전기 2기를 2020년, 2021년 순차적으로 건설할 계획이다.
 

동한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기사
1
삼척미로정원, 지역 특산물 콩을 주제로 첫 ‘미로콩 팜파티’ 열어
2
삼척시, 봉황산 산림욕장 새롭게 조성
3
동해시, 제315차 안전점검의 날 홍보캠페인 전개
4
동해시, 마술로 배우고 태양광으로 탐구하는‘우리동네 과학방’운영
5
동해해경청 포항항공대, 선린대학교 응급구조과 학생 대상 체험 프로그램 운영 실시
6
남양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 여가·아동 학습환경 함께 챙긴다
7
삼척시 탄소중립지원센터 산불예방 및 등산로 환경정화 캠페인 추진
8
근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 국화전시회 가을나들이 실시
9
삼척시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질환 당사자 가족 위한 교육 운영
10
특별기고/ 동해 AI 데이터센터, 기대를 넘어 지속 가능한 지역의 미래로
특집·연재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원도 삼척시 사직로 21(사직동 435-6)  |  대표전화 : 033)574-7921  |  팩스 : 033)574-7923
등록번호 : 강원 아00343  |  등록연월일 : 2023.05.30.  |  발행ㆍ편집인 : 김주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주철
Copyright © 2013 삼척동해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