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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연안연승 연합공동체(위원장 서병삼·사진)가 11월 5일부터 6일까지 충청북도 단양군 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된 ‘제11회 자율관리어업 전국대회’에서 영예의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정부 주도의 관리에서 벗어나 지난 2001년도부터 어업인 주도로 추진하고 있는 자율관리어업은 어업인 스스로 자원과 어장관리를 통해 지속적인 어업생산을 꾀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제2의 새마을·새어촌 운동으로 전국적으로 1,050여개의 공동체에 7만여명의 어업인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에, 동해시 연안연승 연합공동체는 지속가능한 어업생산성 향상을 위하여 자율관리 어업을 적극 추진함과 아울러 정부의 각종 시책에 적극 참여하는 등 타 공동체의 귀감이 되고 있으며 또한, 기르는 어업을 통한 자원관리로 어가소득 향상은 물론 정부의 수산시책 사업에 적극 참여하여 자율관리 어업의 성공적인 정착에 크게 기여한 공으로 2014 전국대회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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