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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에너지는 포스코센터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포스파워(구 동양파워) 대표이사(부사장)에 윤태주(사진) 씨를 선임했다.
윤 신임 대표이사는 1954년생으로 전북대학교에서 화학공학을 전공하고, 1978년 한국전력공사에 입사해 발전처장과 한국동서발전 발전처장을 거쳐 최근까지 한전 자회사인 한국동서발전에서 기술본부장을 지냈다. 36년간 발전소 건설·시운전·운영·안전업무를 진행한 석탄화력발전사업 전문가다.
포스코에너지는 9월 말 동양파워 인수를 마무리하고 사명을 포스파워로 변경해 새롭게 출범시켰다.
한편 포스파워 임원에는 김중곤 경영관리본부장(부사장), 김문수 건설관리본부장(상무) 등이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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